[IT오늘] LG CNS, 오비스와 ‘메타버스 오피스’ 출시…LG유플러스, 심리스 핸드오버 기능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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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오늘] LG CNS, 오비스와 ‘메타버스 오피스’ 출시…LG유플러스, 심리스 핸드오버 기능 개발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12.07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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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기업 맞춤형 메타버스 오피스 서비스 출시…사내 우선 적용 후 확대
LG유플러스, 끊김없는 U+tv 프리 심리스 핸드오버 개발…‘이지메시 R2’ 인증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서울대 ‘AIIS 멤버십’ 가입…AI 활용 방안 발굴 및 협력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LG CNS는 메타버스 전문기업 ‘오비스(oVice)’와의 협업을 통해 기업 맞춤형 메타버스 오피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LG CNS
LG CNS는 메타버스 전문기업 ‘오비스(oVice)’와의 협업을 통해 기업 맞춤형 메타버스 오피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LG CNS

LG CNS, 메타버스 전문기업 ‘오비스’와 파트너십…기업형 메타버스 구축

LG CNS는 메타버스 전문기업 ‘오비스(oVice)’와의 협업을 통해 기업 맞춤형 메타버스 오피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기업용 메타버스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메타버스 플랫폼 ‘오비스’를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서비스 출시를 준비해 왔다. 메타버스 공간을 일회성 이벤트 장소에서 전문적인 업무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LG CNS는 이번 협업에서 고객사 업무 시스템을 오비스 플랫폼과 최적화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업무와 관련된 △메일 송수신 △사내 공지사항 열람 △일정 확인 등 기능을 메타버스에 그대로 구현하는 일이다. LG CNS는 지난 30여년간 △금융 △물류 △제조 등 각종 산업에서 디지털전환(DX)을 수행한 노하우를 활용, 이를 토대로 산업별 수요에 맞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설계했다.  

임직원들은 메타버스 사무실에 접속하면 일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동료 아바타를 클릭하면 동료의 하루 일정표를 확인할 수 있고, 채팅을 하거나 팀원들과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도 있다.  

출시에 앞서 LG CNS는 오비스 플랫폼 내 메타버스 공간을 마련하고,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을 검증하는 과정을 거쳤다. 오비스 플랫폼은 일본에서 2200개 이상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 

최문근 LG CNS DT사업부장 전무는 “가상과 현실 경계가 희미해지는 ‘멀티믹스’ 시대가 본격화된 상황에서, 고객의 메타버스 기반업무공간 수요도 커지고 있다”며 “LG CNS는 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해결할 맞춤형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집안 어느 곳에서나 와이파이(WiFi)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가 와이파이6’ 공유기 3종을 업그레이드했다고 7일 밝혔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집안 어느 곳에서나 와이파이(WiFi)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가 와이파이6’ 공유기 3종을 업그레이드했다고 7일 밝혔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집안 어디서나 끊김 없는 ‘기가 와이파이6’ 업그레이드

LG유플러스는 집안 어느 곳에서나 와이파이(WiFi)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가 와이파이6’ 공유기 3종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와이파이 신호를 확장하는 ‘메시모드’가 탑재된 기가 와이파이6 공유기를 출시했다. 해당 기기를 단독 사용하면 일반 무선공유기처럼 쓸 수 있지만, 여러 대를 집안에 설치하면 전파의 확산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와이파이 품질 저하현상을 개선하고, 5G·LTE 등 이동통신처럼 다수의 무선 공유기 사이에서 사용되는 ‘심리스 핸드오버’ 기능을 추가 적용했다. 해당 기능은 단말이 다수의 무선공유기 사이를 이동할 때 트래픽이 끊기지 않도록 연결, 동영상 시청 경험을 향상시켜준다. 심리스 핸드오버 기능을 사용하면 가정용 무선 IPTV ‘U+tv 프리’ 시청 고객은 집안 어디서나 화질 저하 없이 동일한 품질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업그레이드에 앞서 국내외 무선공유기 제조사가 만든 제품과의 호환성을 확보를 위해 국제 표준화단체 와이파이 얼라이언스(Wi-Fi Alliance)가 인증하는 ‘이지메시(Wi-Fi Certified EasyMesh) R2’를 획득했다.

또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이웃집의 무선 공유기와의 혼·간섭을 피할 수 있도록 할당된 주파수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채널자동전환(CSA)’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기가 와이파이6 이용 고객은 누구나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 뒤 이용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기존 2.4㎓, 5㎓ 주파수대역과 함께 6㎓ 대역을 함께 사용해 와이파이 품질을 높이는 와이파이 6E 공유기의 시제품을 개발하고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 해당 WiFI 6E 공유기는 내년도에 상용화될 예정이다. 

카카오의 IT 계열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서울대학교 AI 연구원(AIIS)과 손잡고 공동 연구 및 인재 육성을 위해 협력한다고 7일 밝혔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의 IT 계열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서울대학교 AI 연구원(AIIS)과 손잡고 공동 연구 및 인재 육성을 위해 협력한다고 7일 밝혔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서울대 AI 연구원과 공동 연구·인재 육성 업무협약

카카오의 IT 계열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서울대학교 AI 연구원(AIIS)과 손잡고 공동 연구·인재 육성 등의 협력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산학 협력을 통한 AI 연구와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오피스에서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 장병탁 서울대학교 AI 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첨단 AI 기술 공동 연구와 AI 인재 양성 및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해 9월부터 약 1년 동안 ‘음성합성 언어처리부 및 음성 DB 구축’ 공동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협약에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구 범위를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서울대학교의 산학협력 프로그램 ‘AIIS 멤버십’에 가입하고, △컴퓨터 비전 △음성처리 △자연어 처리 분야 AI 기술 공동 연구 등 각 산업 분야의 AI 활용 방안을 공동 연구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특히 고도화 된 AI 어시스턴트 구현 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다. 5년 이내로 종합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에 적용된 AI 어시스턴트 캐스퍼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카카오 관계자는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업무 처리를 돕는 어시스턴트 수준을 넘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스마트한 의사결정을 돕는 ‘AI 어드바이저’ 서비스를 구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학술행사 △세미나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 최첨단 AI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백상엽 대표는 “AI 분야의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다양한 연구 주제로 지속 협업할 예정”이라며 “양 측의 연구 역량과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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