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KT, 국내 최초 GPU 동적 할당 서비스 출시…LG유플러스, 디즈니 굿즈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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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오늘] KT, 국내 최초 GPU 동적 할당 서비스 출시…LG유플러스, 디즈니 굿즈 한정 판매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12.10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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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개발에 필요한 GPU 대규모로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LGU+, 미키마우스 충전기·디퓨저 등 한정판 굿즈…디즈니+ 3개월 이용권
카카오, 한국기업 최초 DJSI 월드·아시아태평양·한국 지수에 동시 편입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KT는 클라우드 기반의 GPU 인프라 제공 서비스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KT
KT는 클라우드 기반의 GPU 인프라 제공 서비스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KT

KT, GPU 클라우드 서비스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 출시

KT는 AI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모레’와 협력해 클라우드 기반의 GPU 인프라 제공 서비스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은 국내 최초로 고비용의 GPU 인프라를 ‘동적 할당’ 방식으로 제공하는 실사용량 기반 종량제 서비스다. AI 서비스 전문기업이나 개발자는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만큼만 GPU를 할당 받아 사용하고, 이후 반납하면 된다. 필요한 기간에만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개발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AI 서비스를 개발하려면 대규모 GPU 인프라는 필수다. 다만 GPU 시장은 특정 벤더의 독과점 이슈로 비용이 높게 책정돼 대부분 기업들이 자금 부담을 느끼고 있다. 

기존 기업들은 자사 전산실에 GPU 팜(컴퓨터 서버와 운영시설을 모여놓은 곳)을 구성하거나, CSP(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로부터 고정 할당 방식으로 인프라 서비스를 이용해야 했다. 고정할당 방식을 사용하면 이용료가 고정돼 GPU를 사용하지 않는 기간에도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반면 KT의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은 대규모 GPU 자원 필요 시 원활한 확장을 지원한다. 한 개의 서버에서 구동할 수 있는 최대의 GPU 수량 이상을 클러스터링해 연산에 활용할 수 있다. 특정 시점엔 전체 GPU가 모두 활용돼 서비스 안정성도 높다. 일시적으로 자원이 부족하더라도 요청들을 자동 대기시키고 순차적으로 처리해준다.

해당 서비스는 모델 프로그래밍 호환성도 갖췄다. 멀티 GPU 환경 이용을 위해 기존 개발 소스를 재설계하지 않아도 멀티 GPU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발 단계마다 필요한 자원을 연속적으로 확대 또는 축소할 수 있어, 자원 변경을 위한 일시적 서비스 중단 없이 개발을 이어갈 수 있다.

KT와 모레는 이번 상품 출시에 이어 오는 2022년 초대규모 GPU 팜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오는 2023년 전용 AI 반도체 칩을 제작하고 GPU 기술 국산화도 추진한다.

KT는 출시 기념으로 내년 2월까지 GPU 인프라를 무상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가상머신(VM) 이용비만 지불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날부터 ‘U+콕’을 통해 디즈니 한정판 정품 굿즈 ‘유플 디즈니 스페셜 에디션’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날부터 ‘U+콕’을 통해 디즈니 한정판 정품 굿즈 ‘유플 디즈니 스페셜 에디션’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크리스마스 맞이 ‘디즈니 굿즈’ 1000개 한정 판매

LG유플러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날부터 ‘U+콕’을 통해 디즈니 한정판 정품 굿즈 ‘유플 디즈니 스페셜 에디션’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유플 디즈니 스페셜 에디션은 LG유플러스와 디즈니 콜라보 제품으로, 시중에서 구매할 수 없는 디자인이다. 해당 에디션은 △맥세이프 충전기·미키마우스 실리콘커버 △미키마우스 맥세이프 카드지갑 △미키마우스 데코 스티커 △미키마우스 디퓨저 등으로 구성됐다. 

에디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LG유플러스 고객 1000명에게 한정 판매되며, 자세한 내용은 U+콕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에디션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디즈니+ 3개월 이용권을 지급한다. 

구매 고객들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SNS 인증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LG 올레드 TV 65인치(1명) △아이패드 에어 64GB(3명) △스타벅스 시그니처 핫 초콜릿 기프티콘(100명) 등이 주어진다. 이벤트 당첨자는 내년 1월 6일 발표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고객감동분당 △강남 △범계역 △수원시청 △구리 △부천 △광명 △동탄2신도시 △홍대입구 △성북구 등 수도권 직영점 10곳에서 지난달부터 ‘숍인숍’ 방식으로 디즈니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카카오는 이날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 ‘202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시상식’에서 DJSI 월드 지수 편입 인증패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 CI
카카오는 이날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 ‘202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시상식’에서 DJSI 월드 지수 편입 인증패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 CI

카카오, ‘202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시상식’에서 인증패 수상

카카오는 1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 ‘202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시상식’에서 DJSI 월드 지수 편입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카카오가 DJSI 월드 지수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는 이날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 △DJSI 코리아 지수 등에 동시 신규 편입됐다. 주요 온라인 서비스 기업들이 포함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서비스&홈 엔터테인먼트’ 산업군에서 세 가지 지수에 모두 신규 편입된 국내 기업은 카카오가 유일하다.

DJSI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ESG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지속가능성 평가·투자 지수다. 미국 S&P 다우존스 인덱스와 S&P 글로벌 스위스가 공동 개발했다. 전 세계에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가늠하거나 책임투자를 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DJSI월드 지수는 유동 시가총액 기준으로 글로벌 상위 2544개 기업을 평가했다. 주요 온라인 서비스 기업들이 포함되는 인터랙티브 산업군엔 총 56개 기업이 포함됐으며, 이중 카카오를 포함한 총 5개 기업이 월드지수에 포함됐다.

카카오는 평가항목 중 △정보·사이버 보안 △인재 유치 △인재 개발 항목에서 산업군 최고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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