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두번째 해외법인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 출범 [카드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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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두번째 해외법인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 출범 [카드오늘]
  • 고수현 기자
  • 승인 2022.09.21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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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고수현 기자)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 출범식에서 서혁진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 법인장(왼쪽부터), 이강현 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현철 우리카드 감사, 박재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이사, 박태성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대사, 밤방 인니금융당국(OJK) 부위원장, 스완디 여신금융협회(APPI) 회장, 윤병원 아세안 금융협력센터장, 김영섭 우리카드 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카드

우리카드, 두번째 해외법인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 출범

우리카드(사장 김정기)는 두 번째 해외법인인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PT Woori Finance Indonesia Tbk)’가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는 ‘투투파이낸스미얀마(TUTU Finance-WCI Myanmar)’에 이은 우리카드의 두 번째 해외법인이다.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 본점에는 현재 직원 120여명이 근무 중이다.

앞서 우리카드는 2019년 ‘비타비야 프로스페린도 파이낸스(PT Batavia Prosperindo Finance Tbk)’ 인수 작업에 착수해 지난해 추가 실사를 진행했다. 올해 3월 이 회사의 주요 주주들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월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으로부터 한국계 금융사 중 최단 기간 인수승인을 받았다.

이어 8월 말 지분 82.03%를 인수해 인도네시아 해외법인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를 공식 출범했고, 현재 소액주주 지분 의무공개매수를 위해 금융당국에 의무공개매수(Mandatory Tender Offer) 신청 중이다.

우리카드에 따르면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우리카드 김정기 대표,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박태성 대사, 인도네시아 금융당국 OJK 밤방 부이아완 부위원장 (Bambang W. Budiawan), 인도네시아 금융서비스협회(APPI) 스완디 위라트노(Swandi Wiratno) 회장, 주아세안 대표부 금융협력센터 윤병원 센터장,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박재한 회장, 한인상공회의소 이강현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김정기 대표는 행사 참석 후 현지 회사를 방문해 영업 환경을 둘러보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우리카드는 이번 인도네시아 법인 공식 출범을 계기로 해외 영업망을 확대하는 동시에 해외 사업을 더욱 다각화할 계획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국내 할부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금리의 신차 할부 금융상품을 기획 및 판매할 것”이라며 “먼저 진출한 인도네시아 우리소다라 은행과의 시너지를 활용하여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 사옥 전경.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해외법인 KB파이낸시아 멀티파이낸스, ‘AAA’ 신용등급 획득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는 인도네시아 해외법인 ‘KB파이낸시아 멀티파이낸스(이하 KB FMF)가 ‘AAA’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한곳인 ‘피치’는 지난 14일 ‘KB FMF’의 장기 신용등급을 ‘AA+’에서 인도네시아 등급 척도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AAA’로 상향 조정하고, 이와 함께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AAA’ 신용등급 상향은 모기업인 KB금융그룹과 KB국민카드의 지원 능력과 인도네시아 내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 ‘KB FMF’의 높은 자산성장과 수익성 개선, 조달역량 등 우수한 시장 경쟁력이 반영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글로벌 영업력 강화를 위한 본사와 해외법인 간 긴밀한 협업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법인이 멀티파이낸스업계 상위권 금융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 FMF’의 2022년 6월말 총자산은 5806억원으로 전년 동기 3872억원 대비 50% 순증했고,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55억원을 기록했다. 또 지난 7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계 멀티파이낸스사 최초로 현지 통화 공모사채를 발행하는 등 인도네시아 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롯데카드가 연말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LOCA 나누기 카드’. ⓒ롯데카드

롯데카드, 연말까지 ‘LOCA 나누기 카드’ 프로모션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는 ‘LOCA 나누기 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100만원 이상 일시불 결제 건을 수수료 없이 10개월에 나눠 납부 가능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LOCA 나누기 카드는 일시불 이용금액을 필요할 때 마다 수수료 없이 나눠 납부할 수 있는 카드다. 일시불 이용금액이 건당 3만~30만원인 경우 3개월, 30만원 이상인 경우 3개월 또는 6개월 ‘LOCA 나누기 혜택’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으로 연말까지는 일시불 이용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경우 기존 3·6개월에 10개월까지도 나눠 납부할 수 있게 됐다.

LOCA 나누기 혜택은 전월 실적 기준 없이 제공되며, 일시불 이용내역이 포함된 결제일 2영업일 전까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결제 시 별도로 할부를 요청할 필요가 없으며, 결제 후 본인의 자금 관리 계획에 따라 그대로 일시불 납부하거나 LOCA 나누기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일시불로만 결제 가능한 해외 이용금액까지도 나눠 낼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LOCA 나누기 카드는 고민 없이 먼저 일시불로 결제하고, 결제 대금은 추후에 상황에 맞게 나누어 납부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최소 3만원부터 수수료 없이 3·6개월 적용 가능한 나누기 혜택에 이번 10개월 나누기 프로모션까지 더해 고객의 부담을 더욱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공개한 ‘2022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토크 라인업. ⓒ현대카드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라인업 공개

현대카드는 오는 10월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2022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이하 다빈치모텔)’의 공연·토크 라인업을 공개했다.

21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이번 다빈치모텔에는 대한민국의 문화 마케팅을 선도해온 현대카드만의 엄격한 안목으로 선별한 42개 팀이 참여한다. 뮤지션·배우는 물론 코미디언·작가·감독·크리에이터·에세이스트까지 총출동해 지금껏 만나볼 수 없었던 특별한 토크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평소 쉽게 만날 수 없는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셀럽들이 다수 참여한다. 토크 출연진으로 신동엽과 주현영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단독공연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뮤지션 장기하는 오랜만에 게스트로 무대를 펼칠 예정이며, 또 다른 출연팀인 신인 밴드 봉제인간이 장기하의 공연을 지원한다.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인 지코는 밴드와 함께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더못 케네디(DERMOT KENNEDY)의 첫 내한 공연과 유럽에서 활약 중인 한인 DJ 디디한(DIDI HAN)의 무대도 펼쳐진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 아티스트들 간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다양하다.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정민은 본인의 덕질에 대해 이야기를 펼친다. 밴드 언니네이발관의 이석원은 작가로서 토크에 참석할 예정이다.

배우 이동휘와 이상이는 래퍼 원슈타인과 함께 뮤지션으로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 뮤지션 수민(SUMIN)과 음원 기술 스타트업 ‘버시스(VERSES)’의 이성욱 대표가 음악과 기술의 융합에 관해 토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 출신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박지형, 영화 번역가 황석희,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작가 정보라, 미국 항공우주국(NASA) 출신 천문학자 이석영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022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의 모든 프로그램은 인터파크에서 예약권을 구매한 후, 현대카드 DIVE 앱에서 프로그램 예약을 완료해야 관람할 수 있다. 현대카드 회원 대상의 선예매는 9월22일 낮 12시부터, 일반 예매는 23일 낮 12시부터 진행된다. 프로그램 예약은 오는 10월5일부터 현대카드 DIVE 앱에서 가능하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앱과 현대카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빈치모텔은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일대(바이닐앤플라스틱·언더스테이지·뮤직 라이브러리·스토리지·아트 라이브러리)에서 토크·공연·전시·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학문·경영·기술 등 각 분야의 독보적인 아이콘들이 관객과 소통하는 문화 융복합 페스티벌이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은행·증권·카드 담당)
좌우명 : 기자가 똑똑해지면 사회는 더욱 풍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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