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금융 마이데이터앱 ‘끌(KKL)’ 출시 [증권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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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금융 마이데이터앱 ‘끌(KKL)’ 출시 [증권오늘]
  • 고수현 기자
  • 승인 2022.10.26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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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고수현 기자)

교보증권이 금융마이데이터 앱 ‘끌(KKL)’을 출시했다. ⓒ교보증권

교보증권, 금융 마이데이터앱 ‘끌(KKL)’ 출시

교보증권은 금융과 비금융 부문 자산관리를 한 번에 코칭해주는 금융마이데이터 앱 ‘끌(KKL)’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끌(KKL)’은 자산은 끌어모으고, 투자정보는 끌어당기고, 금융자존감은 끌어 올린다는 의미로 FINANCE의 ‘FIN’을 회전시킨 모양이다.

교보증권이 선보인 마이데이터 앱 ‘끌’은 여러 곳에 흩어진 고객정보를 수집 및 관리해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크게 △자산관리 △1대 1 수익률 대결 △투자 커뮤니티 등 3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우선 자산관리 서비스는 금융자산부터 비금융 자산까지 한 번에 관리해 준다. 은행, 증권, 카드, 보험, 통신 등 일상과 연결된 금융 자산부터 부동산, 자동차, 가상화폐, 미술품 등 비금융 자산까지 확대 관리한다. 또한 소비·지출 관리 및 소비패턴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투자정보도 제공한다.

1대 1 수익률 대결은 투자의 재미를 더하고자 누구나 익명으로 국내외 주식 수익률 대결을 할 수 있다. 유명 인플루언서나 투자 전문가들과도 함께 대결할 수 있으며 높은 승점을 달성시 경품도 제공한다.

투자 커뮤니티는 투자 고민과 재테크 정보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그라운드’ 공간이다.

일반 종목 토론방과 달리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연동기반으로 인증해 특정 종목 실소유주들만 입장할 수 있다.

투자 정보에 대한 다양한 토론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으며 각 커뮤니티별로 주식투자 수익률 랭킹도 확인할 수 있다.

교보증권 이용훈 디지털신사업본부장은 “기존 금융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에서 탈피, 중고명품과 같은 실물자산부터 가산자산까지 최신투자 트랜드를 차별화된 콘텐츠로 제공할 것이다”라며 “향후에 자산 리밸런싱, 포트폴리오 추천과 같은 맞춤 서비스는 물론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추천검색엔진을 활용한 고객지향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마이데이터 ‘끌’ 런칭 기념 이벤트를 오는 11월1일부터 한 달 간 진행한다.

‘끌’에 가입하고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전원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99만원 백화점상품권을 각각 지급한다.

 

신한투자증권 정희준 실리콘밸리 사무소장(왼쪽부터), 신한투자증권 이영창 사장, 윤상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박용민 코트라 실리콘밸리무역관장이 신한투자증권 실리콘밸리 사무소 개소를 기념해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美 실리콘밸리 현지 진출…국내 증권사 최초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이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진출한다.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신한투자증권 실리콘밸리 사무소(Shinhan Securities Silicon Valley Representative Office)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증권사가 실리콘밸리에 현지 사무소를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한투자증권은 현지 사무소를 통해 글로벌 최대 벤처 생태계인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투자자 및 스타트업 기업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최신 트렌드 분석과 함께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현지 사무소는 특히 신한투자증권 본사의 전사적인 IB 역량 및 신한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와 해외를 잇는 글로벌 벤처 생태계 구축의 교두보 역할을 맡게 된다. 신한투자증권은 뉴욕과 홍콩,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현지 법인을 운영 중이며 중국에 상해 사무소를 두고 있다.

지난 25일 개소식에 참석한 이영창 신한투자증권 사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지만 세계 최고의 인재와 기술이 결집한 실리콘밸리는 혁신과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신한투자증권 본사가 가지고 있는 투자 역량 및 IB 전문성과 결합해 실리콘밸리에 미래를 위한 투자의 씨앗을 심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KOTRA, KDB, KIC 등 현지에 진출한 한국계 투자기관 기관장들과 명망 있는 한국계 및 벤처 캐피탈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사무소 개소를 축하하고 신한투자증권과 함께 벤처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하이투자증권은 HI ELS 3174호 상품 1종을 총 1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HI ELS 3174호’ 100억 공모

하이투자증권(사장 홍원식)은 26일부터 오는 11월2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HI ELS 3174호 상품 1종을 총 1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HI ELS 3174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 80%(18개월·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8.20%(연 9.4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삼성증권은 AI 기반 주식 포트폴리오 서비스 ‘주식굴링’ 론칭을 기념해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

 

삼성증권, ‘주식굴링’ 론칭 기념 가입 이벤트

삼성증권은 AI 기반 주식 포트폴리오 서비스 ‘주식굴링’ 론칭을 기념해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증권이 지난 18일 론칭한 ‘주식굴링’은 ‘국내주식 개별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 4월 ‘펀드’와 ‘ETF’ 상품을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굴링'에서 확장해 선보이게 됐다.

주식굴링 론칭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주식굴링 서비스를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식굴링 계좌 개설 후 이 계좌 내에서 1주 이상 매수하면 커피쿠폰이 지급된다.

삼성증권 주식굴링 가입은 삼성증권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가능하다.

주식굴링 서비스를 자세히 살펴보면, 주식굴링은 기본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테마는 다양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분석에 더해 향후 성장률 등을 종합 분석해 제공하는 ‘인기테마’ 23가지가 있다.

각 테마 내에 편입되는 종목들은 국내 코스피·코스닥에 상장돼 있는 2537개(10월24일 한국거래소 기준) 전체 종목 중 재무제표와 같은 정형 데이터와 공시, IR, 뉴스, 특허 등 비정형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엄선된 10개의 종목으로 구성된다.

이를테면 현재 인기테마로는 △항공우주 △전기차 △1인가구 △고령화 등이 있으며, 투자자가 해당 테마를 선택하고 투자금액을 입력하면 편입된 종목을 확인할 수 있다.

테마 내 종목별 비중은 투자자가 설정한 투자금액 수준에서 기본적으로 동일한 수량으로 분산된다.

비중을 다르게 하고 싶다면 각 종목별 변동성 등을 고려한 주식굴링의 추천 비중을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고, 보다 세부적으로는 투자자가 직접 종목 비중을 조정하거나, 투자를 원하지 않는 종목은 삭제해 투자자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도 있다.

삼성증권 디지털마케팅담당 김상훈 상무는 “금융환경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는 시기, 투자자들 개개인의 투자성향, 목표 등을 반영해 초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되는 굴링을 주식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 기간을 활용해 서비스 이용과 동시에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이 ETF, 펀드를 편입자산으로 지난 4월 론칭한 ‘굴링’ 서비스 가입 고객은 1만명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단, 금융투자상품은 투자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한다.

 

KB증권, 中 자산운용사·홍콩거래소와 ‘중국 주식 투자전략 세미나’

KB증권(사장 김성현, 박정림)은 제20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이하 당대회) 이후의 중국 증시 전망과 투자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세미나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남방자산운용의 홍콩 소재 자회사 ‘CSOP’(China Southern Oriental Patron), 홍콩거래소(HKEX)와 공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B증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오는 11월1일 오후 3시 기관 고객 등을 대상으로 여의도 교직원공제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날 세미나는 KB증권과 CSOP 자산운용사, 홍콩거래소가 공동으로 중국의 정책 방향과 경제 전망, 중국증시 투자 아이디어 및 섹터전략, ETF 시장 업데이트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홍콩거래소의 ETF 시장 및 글로벌 기관투자자 개발 업무 담당 이인규 상장지수상품부 이사는 본토 증시 및 디커플링이 심화되고 있는 홍콩 시장 현황에 대해 ETF 시장 최신 업데이트와 주요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그리고, CSOP의 채권·리츠투자전략 담당 Bruce Zhang은 중국 정부 정책과 매크로 전망, 중국 정부채와 위안화의 영향분석 등 탑다운(Top-down) 관점에서 분석한 중국증시 및 섹터전략을 발표한다.

KB증권 리서치센터 신흥시장팀 박수현 팀장은 중국 정부의 정책 여력 및 리스크를 점검하고, 부진한 중국증시에서 두려움 속 기회를 찾는 투자 아이디어 및 섹터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ETF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CSOP 이제충 상무가 CSOP 자산운용의 소개와 ETF를 활용한 자산운용 전략을 소개한다.

유승창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KB증권은 지난 3월 양회 이후의 중국 정책 방향성과 중국 주식시장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세미나를 CSOP와 공동으로 진행해, 자산운용사(바이사이드)와 증권사 리서치(셀사이드)의 견해를 동시에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었다”며 “10월 당대회라는 주요 이벤트를 염두에 두고 다시 한번 중국 시장과 투자전략을 점검하는 공동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으며, 홍콩거래소 관계자를 초빙해 홍콩 ETF 시장 현황을 직접 듣고 질의 응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CSOP 자산운용은 홍콩 ETF 선두 운용사로 홍콩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 시장에서 운용자산 및 일평균 거래량 기준 시장점유율이 각각 98%, 94%에 달하는 운용사이고, 홍콩업계 최초로 ETF교차 상장, 메타버스 등 혁신적인 ETF를 출시했으며, 2020년에는 싱가폴 시장에 진출해 중국 정부채 ETF와 싱가폴 리츠 ETF를 상장한 바 있다.

단,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은행·증권·카드 담당)
좌우명 : 기자가 똑똑해지면 사회는 더욱 풍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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