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푸르덴셜생명, ‘빅워크’와 언택트 사회공헌활동…오렌지라이프, 국내 스포츠 장학생 후원
[보험오늘] 푸르덴셜생명, ‘빅워크’와 언택트 사회공헌활동…오렌지라이프, 국내 스포츠 장학생 후원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08.04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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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4일 서울 용산구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서 진행된 ‘푸르덴셜 착한 걷기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에서 장대창 푸르덴셜생명 생명나눔사업단 단장(사진 왼쪽)과 이양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
4일 서울 용산구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서 진행된 ‘푸르덴셜 착한 걷기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에서 장대창 푸르덴셜생명 생명나눔사업단 단장(사진 왼쪽)과 이양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

푸르덴셜생명, '빅워크'와 언택트 사회공헌활동 진행

푸르덴셜생명은 4일 '푸르덴셜 착한 걷기 프로젝트'를 임직원 및 라이프플래너 727명과 진행해, 기부금 1000만 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이날 '푸르덴셜 착한 걷기 프로젝트'로 조성된 기부금 500만 원을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동욱 푸르덴셜생명 사회공헌위원회 봉사분과 위원장, 장대창 생명나눔사업단 단장, 최황순 부단장, 조미진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사무국장, 이양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기부금은 혈액암 재발 및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환자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과 걸음을 기부하는 플랫폼인 '빅워크'가 협력해 조혈모세포에 대한 인식 개선과 기증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비혈연 간 조직 적합성 항원(HLA) 일치 확률인 2만분의 1을 차용해 2만km(2000만 걸음) 달성을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6월 약 한달간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푸르덴셜생명 임직원과 라이프플래너가 참여해 총 거리 6만 8000km를 달성했다. 1걸음을 1m로 환산하면 약 7000만 걸음이 모인 셈이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프로젝트 성료를 기념해 혈액암 및 혈액질환 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한 기부금 총 1000만 원을 조성했다. 이번에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기부한 500만 원 외 나머지 금액은 가장 많은 걸음 수를 기록한 임직원 및 라이프플래너 상위 10명에게 각각 50만 원 상당의 기부증서를 수여해 혈액암 및 혈액질환 환아를 지원하는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코로나19로 사회공헌 활동 또한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 임직원 및 라이프플래너가 적극 참여한 덕분에 목표했던 기부금을 조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 OK2500 든든 운전자보험' 온라인 이벤트 진행

한화손해보험은 4일 한화큐셀골프단 김지현 프로가 출연하는 '한화 OK2500 든든 운전자보험'의 페이스북 바이럴 영상을 제작하고, 시청소감을 남긴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싸인모자를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3일까지 한화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에 게시된 김지현 프로의 영상을 보고 페이스북 하단 댓글난에 소감을 작성하면 된다. 한화손해보험은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총 25명을 선발해 김지현 프로의 싸인 모자를 증정할 계획이다.

댓글 이벤트와 동시에 '한화 OK2500 든든 운전자보험'의 설계·가입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화손해보험은 다음달 2일까지 약 한 달간 해당 운전자보험을 가입한 고객 100명을 추첨해 마트 또는 주유상품권 3만 원 권을 지급한다. 또한 보험료를 알아봤으나 당장 가입하지 않은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5000원 상품권을 총 10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한화 OK2500 든든 운전자보험'은 월 2500원으로 자동차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운전자의 형사적 책임과 법률 행정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집중 보장하는 한화손해보험의 온라인 전용 장기보험 상품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언택트(비대면) 시대를 맞아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보험 상품도 따라가야 한다"면서 "앞으로 고객 접점을 찾아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모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렌지희망재단 정문국 이사장(왼쪽,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사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창표 부회장이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렌지라이프
오렌지희망재단 정문국 이사장(왼쪽,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사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창표 부회장이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 국내 스포츠 장학생 후원

오렌지라이프는 4일 오렌지라이프의 비영리공익재단 오렌지희망재단이 '2020 오렌지장학프로그램' 장학생 295명을 선정하고 총 9억원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과거 오렌지장학프로그램 장학생이었던 성유진 프로골퍼가 재단에 1000만 원을 기탁, 장학금 수혜자였던 선배가 스포츠 후배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특별함을 더했다.

'오렌지장학프로그램'은 스포츠와 예술 분야에 탁월한 소질을 보이는 아동 및 청소년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현재까지 총 30억원을 지원해 약 900명의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키워왔으며, 올해는 '꿈 찾기 장학생 254명'과 '꿈 키우기 장학생 41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오렌지센터에서 정문국 이사장(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사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창표 부회장, 성유진 프로골퍼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유진 프로는 지난 2016~2017년 오렌지장학프로그램 장학생으로 2년 연속 선발됐으며,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에 출전하는 현직 프로선수들에게 일대일 코칭을 받는 '오렌지멘토링'에도 참여한 바 있다. 

성유진 프로는 "고교시절 오렌지라이프로부터 받은 후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7월 'KLPGA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획득한 준우승 상금 일부를 오렌지장학프로그램 후배에게 후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후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는 한결 같은 선수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문국 이사장은 "여러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실현해 후배들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 변신한 성유진 프로의 모습이야말로 오렌지희망재단이 지향하는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의 선순환"이라며 "이번 장학금 후원이 아이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데에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카드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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