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한국인터넷진흥원,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 개최
[공기업오늘] 한국인터넷진흥원,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 개최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8.09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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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김준환 상임감사 취임
한국철도, 제12회 철도사진공모전 개최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역 선별진료소 의료진 지원
마사회 · 한도관 협업, 온라인 과몰입 예방 캠페인 진행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KISA 제공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 데모데이 수상 기업 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는 국내 보안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 및 진출을 위한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이달 6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KISA는 지난 5월부터 유망 보안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 7곳을 선발하여 약 7개월간 역량 강화부터 해외진출까지 원패스로 지원하는 ‘우수 정보보호 스타트업 육성 및 해외진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보안시장 진출 전략 및 기술개발 자문 △수출 인증·규격 상담 △투자전략 수립 및 IR 피칭 교육 등 3개월간의 국내 지원 활동을 마무리하고 사업확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스타트업-ICT 관련 국내 7개 벤처캐피털 대상 IR 피칭, 2부에서는 상호 간의 관심분야를 고려해 사전 매칭된 벤처캐피털과 1:1 비공개 개별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사업 협력 가능성 및 투자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진행된 IR 피칭에서 전문 투자자 7인의 평가점수를 종합해 우수 팀 세 팀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쏘마’, 우수상은 ‘테이텀’, 인기상은 ‘옥타코’사가 선정되어 별도 시상금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쏘마’의 노용환 대표는 이날 “해외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 입장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전문가의 멘토링, 영문 IR 자료 작성, 피칭교육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KISA 오동환 보안산업단장은 이날 “코로나 19로 글로벌 벤처시장은 주춤하는 듯 보였으나, 급격한 디지털 전환으로 오히려 보안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기회가 됐다”라며, “올 하반기에는 참여한 우수 보안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제품 현지화 컨설팅, 네트워킹 이벤트 개최, 잠재 고객·투자자 발굴 등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OTRA, 김준환 상임감사 취임 

ⓒKOTRA 제공
KOTRA 28대 상임감사로 취임한김준환ⓒKOTRA 제공

KOTRA 28대 상임감사로 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이 9일 취임했다.

김준환 신임감사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에 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국정원에 입사해 30여 년간 근무했다.

KOTRA는 김준환 신임감사가 국정원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감사 분야의 전문적 역량을 갖춘 만큼 엄정한 감사와 사전 예방 활동 강화로 최고 수준의 청렴한 기관을 지향하고 조직 가치를 증진하는데 소임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철도, 제12회 철도사진공모전 개최

ⓒ한국철도 제공
제12회 철도사진공모전 포스터ⓒ한국철도 제공

한국철도(코레일)가 다음 달 7일까지 ‘2021년 철도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12회를 맞은 철도사진공모전은 기차여행의 추억, 자연풍경 속 열차의 모습 등 찰나의 순간을 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수상작은 역 전광판이나 열차 내 영상, SNS 등에서 홍보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철도와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으로, 철도를 소재로 한 작품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차세대 친환경 고속열차인 KTX-이음의 개통을 기념해 주요 수상작 중 2점을 KTX-이음 관련 사진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미발표작)만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고, 촬영정보가 포함된 디지털 파일을 출품지원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두 차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모두 50점의 수상작이 결정되며, 결과는 10월 중 한국철도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금상 1명(상금 200만 원), 은상 2명(상금 100만 원), 동상 3명(상금 50만 원), 입선 40명(상금 20만 원), 특별상 4명(상금 15만 원)이다. 주요 수상작에는 한국철도공사 사장 표창이 함께 준다.

김영진 한국철도 문화홍보처장은 이날 “철도의 매력을 담아낸 사진으로 코로나 시대를 지내는 국민에게 위안과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많은 응모를 부탁드린다”라며 “사진 촬영 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CI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문성유)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코로나 19 4차 대유행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부산지역 선별진료소 의료진 지원을 위해 9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한국자산관리공사 CI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역 선별진료소 의료진 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문성유)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코로나 19 4차 대유행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부산지역 선별진료소 의료진 지원을 위해 9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의료진들의 무더위와 피로를 덜어줄 기능성 티셔츠와 쿨링 넥밴드 등 구매에 사용되며, 구매 물품은 부산지역 선별진료소 의료진 모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이날 “폭염 속에서 방호복과 마스크로 무장한 채 방역 최전방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피해계층을 면밀히 살펴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사회 · 한도관 협업, 온라인 과몰입 예방 캠페인 진행

ⓒ마사회 제공
온라인 과몰입 예방 캠페인 진행하는 한국마사회 유캔센터 로고ⓒ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 중독예방시설인 유캔센터가 9일부터 22일까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한도관)와 함께 '전 국민 대상 온라인 중독예방캠페인'을 실시한다.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시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한도관 서울센터의 '온라인 도박문제선별검사 시스템'을 활용해 참여자 스스로 과몰입 여부를 진단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과몰입 위험군 관리를 위해 유캔센터 무료 상담 신청 및 한도관 상담채널안내 또한 함께 제공된다.

유캔센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및 참여도 제고를 위해 작년부터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캠페인을 병행하고 있다. 2020년 캠페인 시행 결과 전체 참여자 6031명 중 온라인참여 비중이 98%에 달하며 비대면 예방의 실효성을 거두고 있다.

전 국민 대상 온라인 중독예방 캠페인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SNS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동 캠페인은 오는 11월에도 추가 실시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이밖에도 전자카드 APP을 통한 자가진단 캠페인,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한 사업장 대면 캠페인 등 중독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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