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메타버스로 만난 2021 스포츠산업 일자리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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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오늘] 메타버스로 만난 2021 스포츠산업 일자리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10.12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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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코로나19 극복 응원상자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KOTRA, ‘2021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개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2021 스포츠산업 일자리페스티벌 전경(메타버스)ⓒ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2021 스포츠산업 일자리페스티벌 전경(메타버스)ⓒ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메타버스로 만난 2021 스포츠산업 일자리페스티벌, 성황리에 종료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21 스포츠산업 일자리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2021 스포츠산업 일자리페스티벌은 메타버스 가상공간(게더타운)에서 ‘메타버스 타 GO! 스포츠산업 미래 일자리 JOB GO!’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페스티벌은 사전신청 500명이 조기 마감되는 한편 사전신청을 못한 관람객들은 유튜브 라이브로 참여했다. 

행사는 △전문가들의 발표로 꾸며진 스포츠산업 일자리컨퍼런스 △스포츠산업에 몸담고 있는 현직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전하는 JOB 토크콘서트 △각 기업의 채용담당자가 직접 알려주는 채용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장의 다양한 콘텐츠들 또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70여 개 기업의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정보관 △스포츠 혁신제품을 미리 만나는 전시와 VR체험존 △라이브 커머스관 등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일자리 상담관에는 58명의 구직자가 1:1 심층 상담에 참여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전문상담사와 함께 취업 상담, 이력서 컨설팅, 면접 컨설팅을 받았다.

공단 관계자는 "메타버스에서 처음 시도한 스포츠산업 일자리페스티벌에 많은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하다"며 "이번에 구축한 메타버스 공간은 구인구직 상담, 역량강화 교육, 온라인 채용설명회 등을 위한 공간으로 지속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UG 제공
코로나19 극복 응원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HUG 제공

HUG, 코로나19 극복 응원상자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코로나19 현장 의료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HUG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 인원을 사전에 신청한 임직원으로 제한하고 방역 수칙을 엄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응원상자를 제작했다.

응원상자는 영양제 및 방역 마스크, 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됐으며, 부산지역 백신예방접종센터 총 17개소에 택배로 배송될 예정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밤낮없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HUG는 나눔 실천을 통해 국가적인 위기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OTRA 제공
외국인 유학생들이 채용박람회를 둘러보고 있다ⓒKOTRA 제공

KOTRA, ‘2021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개최'

KOTRA는 12일부터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이틀간 ‘2021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국내기업들이 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국내기업 82개 사와 외국인 유학생 10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온·오프라인 형태로 운영된다. 일대일 채용 상담 외에도 기업별 채용설명회, 외국인 취업 선배 특강, 법무부 취업비자 상담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박람회에는 △자동차 △전기·전자 △친환경 에너지 △제약 △화장품 △게임 및 컨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한다. 최근 기업들은 다양한 이유로 외국인을 채용하고자 한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문화에 익숙하고 한국어 구사가 가능해 업무 적응력이 빠르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올해는 전체 지원자 중 석·박사 인력이 절반이 넘는 56%를 차지하는 등 학력 수준도 높은 편이다.

박람회에 참가한 인도 유학생 A씨는 한국이 좋아 인도에서부터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재학 중인 한국대학의 석사과정을 내년 2월에 졸업하게 돼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MBA 학위취득을 위해 한국기업 근무경력이 필요해 반드시 취업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참가기업 B사의 채용담당자는 “과거 박람회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채용한 바 있다”며, “현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탁월해 자사 해외법인 안정화에 큰 역할을 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참가기업 C사의 관계자는 “회사의 국내 인재 채용 채널과 인적자원의 다양화를 위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참가 배경을 설명했다.

김윤태 KOTRA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은 장기적으로 국내기업이 해외 진출 경쟁력을 확보하고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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