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정세훈기자님 그것이 꼭 그렇게 될까요? 저분들이 과연 당대표 자격이 있는지 솔직한 심정을 묻습니다. 당대표라함은 대통령님과 뜻을 같이하실분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윤심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통령과 동급인 집권여당의 대표는 첫째가 나라와 당과 국민을 위함이며 다음이 대통령과 뜻을 함께 하실분이 되셔야지요. 그런면에서 가장 적합하신분이 황교안 전 대표님 아니실까요? 윤대통령과 가장 근접한 뜻을 함께하실 황교안 대표님만이 당대표로 적격 인물이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