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6시간 감금 후 풀려난 채이배 “경찰·소방관에게 감금상태를 풀어달라 요구”
[정치오늘] 6시간 감금 후 풀려난 채이배 “경찰·소방관에게 감금상태를 풀어달라 요구”
  • 조서영 기자
  • 승인 2019.04.2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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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마지막 공판 열려…“친형 강제입원은 지자체장의 의무”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조서영 기자)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은 25일 창문 틈새로 “오전 9시부터 4시간 넘게 한국당 의원님들 오셔서 밖으로 못 나가게 하고 있다”며 “경찰과 소방관을 불러서 감금상태 풀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뉴시스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은 25일 창문 틈새로 “오전 9시부터 4시간 넘게 한국당 의원님들 오셔서 밖으로 못 나가게 하고 있다”며 “경찰과 소방관을 불러서 감금상태 풀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뉴시스

6시간 감금 후 풀려난 채이배, “경찰·소방관에게 감금상태를 풀어달라 요구”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은 25일 창문 틈새로 “오전 9시부터 4시간 넘게 자유한국당 의원님들 오셔서 밖으로 못 나가게 하고 있다”며 “경찰과 소방관을 불러서 감금상태 풀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6시간 동안 의원실에 감금 후 풀려난 채 의원은 오후 2시 경 “한국당 의원 11명과 보좌진 5명이 의원실을 점거 중이다”며 “쇼파로 문을 막고 또 잠궈서 유리를 깨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문희상 국회의장은 바른미래당이 제시한 오신환 의원의 사개특위 위원 사임과 채 의원의 보임 요구를 받아들였다. 이에 한국당은 패스트트랙을 통과시키려는 시도를 물리적으로 막으면서 충돌을 빚고 있다.

이재명 마지막 공판 열려…“친형 강제입원은 지자체장의 의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5일 결심 공판 출석을 앞두고 “법정에서 성실하게 말씀 드리겠다”며 “친형에 대한 강제입원 진단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의무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이 지사는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앞서 취재진의 “재판 과정에 불만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검찰의 입장에선 최선을 다하는 것이니 저도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짧게 답했다.

한편 이 지사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지난 1월 10일 첫 공판이 열렸으며, 이날 오후 2시 제20차 마지막 공판이 열렸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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