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교보생명, “모바일 앱 통해 전자증명서 신청부터 제출까지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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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오늘] 교보생명, “모바일 앱 통해 전자증명서 신청부터 제출까지 한번에”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10.25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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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 4조 돌파
푸르덴셜생명보험, 메타버스에서 임직원 자선 바자회 진행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은 ‘행정안전부 전자증명서 서비스 처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 “모바일 앱 통해 전자증명서 신청부터 제출까지 한번에”

교보생명은 ‘행정안전부 전자증명서 서비스 처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안부 전자증명서 서비스는 디지털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증명서를 전자문서 형태로 발급받아 제출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교보생명은 이 서비스를 연계해 보험·금융업무 처리 시 필요한 증명서 신청부터 발급, 제출까지 교보생명 앱에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보생명 고객은 보험금 청구나 대출 신청 시 필요서류를 고객플라자 창구에서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교보생명 모바일창구 앱에서 전자증명서를 신청한 후 본인 인증을 거치면 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할 수 있다.

교보생명은 보험사 앱을 통해 전자증명서 신청·발급·제출이 한번에 이뤄져 고객 편의성이 개선되고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증명서 발급으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자증명서 적용대상 업무는 대리인 제지급 처리, 실손의료비 환급 접수, 개인신용·담보대출 신청, 퇴직연금 중도인출 신청 등이며 발급 가능한 전자증명서는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납세증명서, 소득금액증명서 등 총 13종이다.

교보생명은 앞으로 전자증명서 서비스 적용 업무를 점차 확대하고, 재무설계사 위촉, 신입사원 모집 등 증명서가 필요한 다른 업무에도 이를 활용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트렌드와 언택트 금융환경 변화에 발맞춰 모바일을 활용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모바일 앱 하나로 전자증명서 신청·발급·제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제공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글로벌 MVP펀드 시리즈가 25일 순자산 4조 원을 돌파했다ⓒ미래에셋생명 제공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 4조 돌파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글로벌 MVP펀드 시리즈가 25일 순자산 4조 원을 돌파했다.

2014년 4월에 출시된 ‘글로벌 MVP펀드’는 자산운용 전문가가 직접 변액보험 가입자의 자산을 관리하는 컨셉의 펀드다. 시장 상황에 맞춰 펀드변경이 어렵거나 번거로운 고객은 이 펀드로 설정하면 글로벌 분산투자 효과를 볼 수 있다.

해외투자 열풍과 맞물려 MVP펀드의 성장세는 뚜렷하다. 글로벌 자산배분과 우수한 수익률까지 뒷받침 되면서 지난해 9월 펀드자산 2조 원을 달성했고 그로부터 불과 1년만에 4조 원을 넘어섰다.

MVP펀드 시리즈는 투자자산 비율과 대상에 따라 8가지 형태로 나뉜다. 대표적으로 전세계 우량기업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MVP60펀드는 직전 1년간 1조 원 넘게 늘어나며 MVP펀드 시리즈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는 1700개에 달하는 변액보험의 모든 펀드 중에서도 증가세가 가장 돋보이는 수치이다. MVP60펀드의 누적수익률은 73.3%에 달하고, 연평균 10%에 가까운 수익률을 자랑한다.

미래에셋생명 MVP펀드는 기계적 배분이 아닌 글로벌 시황과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을 추구한다. 실제로 4분기 자산배분 전략을 보면 전세계 혁신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는 한편 부동산과 부채문제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중국 주식의 투자 비중을 낮추며 포트폴리오를 조정했다.

미래에셋생명은 MVP펀드 시리즈를 다양한 상품에 접목시켜 더 많은 고객들에게 글로벌 자산배분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1만 원부터 시작할 수 있는 온라인 변액저축보험과 퇴직연금 가입자들도 MVP펀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했다.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꾸준한 수익률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분산투자가 중요하다”며, “더 많은 고객이 MVP펀드를 통해 글로벌 우량자산에 합리적으로 투자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푸르덴셜생명보험 제공
푸르덴셜생명보험 임직원들이 메타버스에서 열린 자선 바자회에서 물품 구매를 위한 경매에 참여하고 있다ⓒ푸르덴셜생명보험 제공

푸르덴셜생명보험, 메타버스에서 임직원 자선 바자회 진행

푸르덴셜생명보험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임직원 대상 자선 바자회인 ‘MSG(Metaverse Sustainable Growth)마켓’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보험 임직원들은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해 가상 자선 바자회 공간에 접속해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서울 푸르덴셜타워 본사에 마련된 VR 체험관을 방문하면 오큘러스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직접 참여도 가능하다.

이번 자선 바자회에서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IT기기, 가구 그리고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한다.

MSG마켓은 29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임직원들은 메타버스에서 상품을 확인한 후 원하는 금액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 최종 구매자는 상품에 따라 경매나 추첨을 통해 정해진다. 바자회에서 조성된 수익금은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에 전달해 ESG경영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민희 매니저는 “언택트 상황에서 임직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고자 이번 자선 바자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자원 순환과 동시에 기부금까지 조성할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행사로 시작 전부터 임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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