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SK텔레콤, 세계 최초 5G방역로봇 상용화…KT, 클라우드 온라인 교육 실시
[IT오늘] SK텔레콤, 세계 최초 5G방역로봇 상용화…KT, 클라우드 온라인 교육 실시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4.19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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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비대면 케어 로봇 Keemi 기반 병원내 24시간 감염관리 시스템 운용
LGU+, 대학생 서포터즈에 6개월간 매달 20만 원…임직원 멘토링 등 제공
KT, 클라우드 고객·업계 관계자 대상 월1회 클라우드 핸즈온 교육 실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SK텔레콤은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손잡고 5G네트워크·실시간 위치 추적시스템(RTLS)을 활용한 ‘5G 복합방역로봇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19일 밝혔다.ⓒSK텔레콤
SK텔레콤은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손잡고 5G네트워크·실시간 위치 추적시스템(RTLS)을 활용한 ‘5G 복합방역로봇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19일 밝혔다.ⓒSKT

SK텔레콤,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세계 최초 5G 복합방역로봇 상용화

SK텔레콤은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손잡고 5G네트워크·실시간 위치 추적시스템(RTLS)을 활용한 ‘5G 복합방역로봇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자사 비대면 케어 서비스 ‘Keemi’를 기반으로 방역로봇 솔루션을 구축하고, 병원내 24시간 감염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Keemi는 안내로봇과 방역로봇 역할이 합쳐진 복합방역로봇으로, 병원에선 ‘비누(BINU)’라는 이름으로 불릴 예정이다. Keemi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사람의 얼굴을 식별, 내원객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 여부를 검사한다. 또한 밀집도 분석을 통해 일정 수 이상의 사람이 모이면 사회적 거리두기 음성 안내를 실시하고, 자외선(UV) 방역 기능으로 병원 내 공간을 소독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독과 방역은 UVC 방역모듈을 통해 실시되며 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녹농균·폐렴균·MRSA균 등을 99.9% 제거할 수 있다.

양사는 지난 2019년 ‘국내 최초 5GX 디지털혁신병원 구축을 위한 MOU’ 체결 이후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병원 내 5G 통신망을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 협력을 진행해 왔다. 

양사는 비누를 통해 24시간 상시 방역 체계를 완성하고 코로나19 환경에서 환자들이 감염에 대한 불안 없이 진료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로봇을 통해 사회적 위험과 비용을 절감하고, ESG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번 협력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판 뉴딜’의 과제 중 하나로, 스마트 병원 선도모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SK텔레콤과 함께 스마트 인프라와 스마트 감염관리 시스템 구축을 수행하고 있다.

최낙훈 SK텔레콤 Smart Factory Company장은 “5G 복합방역로봇 구축을 통해 의료기관 내 스마트 감염관리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ICT 기술을 활용해 사회 문제 해결을 돕는 ESG경영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대학생 디지털 콘텐츠 대외활동 ‘유대감(유플러스 대학생 감성 서포터즈)’ 8기를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LGU+
LG유플러스는 대학생 디지털 콘텐츠 대외활동 ‘유대감(유플러스 대학생 감성 서포터즈)’ 8기를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LGU+

LG유플러스, 내달 2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 8기 모집

LG유플러스는 대학생 디지털 콘텐츠 대외활동 ‘유대감(유플러스 대학생 감성 서포터즈)’ 8기를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유대감은 대학생이 직접 독창적 디지털 홍보 콘텐츠를 생산하는 활동으로.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U+서비스와 대학생 일상 등을 주제로 SNS 콘텐츠를 제작해 인스타그램·포스트·유튜브·블로그 등을 통해 홍보한다. LG유플러스 브랜드 행사와 임직원들의 CSR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6개월간 활동한 유대감 7기는 LG유플러스 서비스 상식과 취업·자취·아르바이트 등의 소재로 영상과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인스타그램은 카드뉴스를 통해 1년 만에 팔로워 1000명을 돌파, ‘U+스마트홈 스피커로 외국어 공부 도전’ 콘텐츠는 6만 명 이상에게 노출됐다.

유대감 8기는 국내 대학 재학생·휴학생·유학생 누구나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이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유한 대학생과 LG유플러스 브랜드에 관심이 많다면 우대받을 수 있으며, 다음달 2일 자정까지 유대감 공식 포스트를 참고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면접대상자는 다음달 7일 발표되며, 14일 면접과 17일 최종 합격자 발표가 진행된다. 최종 선정 인원은 5월 21일 비대면 발대식 후 총 6개월간 활동하며, 콘텐츠 기획 제작과 마케팅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마케팅·상품기획·HR 등 다양한 직무의 임직원 멘토링을 통해 통신업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선정자에게는 인당 매달 2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공식 수료증이 수여되며, 최우수 활동자는 별도 시상이 진행된다. 추가 문의는 운영사무국과 이메일, 인스타그램으로 하면 된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유대감은 단순한 대외활동을 넘어 대학생들에게 마케팅 실무를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8기 역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유플러스 칭찬, 쓴소리로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길 원하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T가 폭증하는 클라우드 니즈에 맞춰 클라우드 서비스 이해를 높이고 클라우드 도입을 확대하기 위한 온라인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KT
KT가 폭증하는 클라우드 니즈에 맞춰 클라우드 서비스 이해를 높이고 클라우드 도입을 확대하기 위한 온라인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KT

KT, ‘KT 클라우드 핸즈온’ 온라인 교육 시작

KT가 폭증하는 클라우드 니즈에 맞춰 클라우드 서비스 이해를 높이고 클라우드 도입을 확대하기 위한 온라인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

KT는 오는 20일부터 클라우드 고객과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KT 클라우드 핸즈온(Hands-On) 교육’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KT 클라우드 핸즈온 교육은 초급과 심화 단계로 나눠져 온라인을 통해 격월로 진행된다. KT는 클라우드 첫 경험자도 쉽게 클라우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술 개요와 트렌드 소개 △KT 클라우드 주요 상품 및 서비스 설명 △KT 클라우드 포탈 사용법 교육 및 시연 등으로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KT 클라우드는 지난 2013년부터 고객과 업계 관계자 대상으로 매월 클라우드 정기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역량을 축적해왔다. KT는 자체 개발 교육플랫폼 ‘AIDU’을 활용해 사내 리스케일링 교육을 시행하고, 수료생은 즉시 개발현장에 배치돼 인재 개발 역량을 검증한 바 있다.

KT는 이번 온라인 교육을 통해 클라우드 기술 공유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존의 파트너사별 맞춤 교육을 온라인으로 재개하고, 대학 인재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판교에 위치한 KT 클라우드 오픈 스페이스에서 클라우드 동향과 최신 기술에 대한 세미나도 개최된다. 

핸즈온 교육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KT Cloud 포털에서 매월 초 신청할 수 있다. 

이미희 KT Cloud/DX사업본부장 상무는 “KT 클라우드는 국내 클라우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사의 역량과 노하우를 교육과 세미나 형태로 다양한 업계 파트너와 고객에게 지속 공유할 것”이라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고객이 진정으로 필요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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