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KT, LG전자·한샘 등과 ‘환경DX’ 원팀…이통3사-CGV, PASS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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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오늘] KT, LG전자·한샘 등과 ‘환경DX’ 원팀…이통3사-CGV, PASS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2.01.21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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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14개 기관과 환경DX 추진…상품개발·브랜드·유통·인증 협력 등 
LG유플러스, 일상비일상의틈 1일 평균 방문객 1000명…80%가 MZ세대
통신3사, 영화관 최초로 CGV에서 PASS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 도입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KT는 ABC(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반의 환경DX 플랫폼을 통해 친환경 생활공간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하는 ‘환경DX 원팀’을 구성한다고 21일 밝혔다. ⓒKT
KT는 ABC(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반의 환경DX 플랫폼을 통해 친환경 생활공간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하는 ‘환경DX 원팀’을 구성한다고 21일 밝혔다. ⓒKT

KT, ‘환경 DX 원팀’ 구성…LG전자·한샘 등 14곳 참여

KT는 ABC(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반 환경DX 플랫폼을 통해 친환경 생활공간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하는 ‘환경DX 원팀’을 구성한다고 21일 밝혔다. 

환경DX 원팀은 △공동 상품·브랜드 개발 △유통 △친환경 인증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각 기관들은 탄소중립정책에 부합한 맞춤형 공간 실내 환경 서비스를 통해 ESG 경영과 환경 분야 DX를 추진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KT를 비롯해 △LG전자 △한샘 △KOTITI(국가공인시험연구원) △한국실내환경협회 △한국리모델링협회 △순천향대학교 △힘펠 △엔에프 △삼양인터내셔날 △위니케어 △소어택 △센트리 △EAN 테크놀로지 등 국내 14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14개 기관 관계자들은 AI 그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각도 협력을 약속했다. 각 기관은 환경 관련 서비스에서 각자의 역량을 활용해 AI 그린 생태계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중 KT는 인공지능과 실시간 환경 빅데이터 분석 등 노하우가 활용된 친환경 서비스를 확대한다. KT는 송파사옥 안에서 학습·업무·상업 등 공간별 특성에 맞게 이산화탄소·산소·라돈 등 공기질과 온도·습도 등을 분석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고, 에너지 절감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MZ세대를 위해 제작한 서울 강남구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 누적 방문객이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LGU+
LG유플러스는 MZ세대를 위해 제작한 서울 강남구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 누적 방문객이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LGU+

LG유플러스 일상비일상의틈, 누적 방문객 50만 명 돌파…MZ세대 흥행

LG유플러스는 MZ세대를 위해 제작한 서울 강남구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 누적 방문객이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의 고객들이 틈을 방문한 것으로,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약 500일 만에 거둔 성과다.

틈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안테나 △레고랜드 등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제로웨이스트 페스티벌 △싸이클라스틱데이 등 다양한 ESG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린 행사는 지난해 11월 디즈니플러스(디즈니+)와의 제휴로 2개월간 실시됐던 ‘선물 같은 시간’이다. 전용 앱을 통해서도 MZ세대와 소통하고 있다. 전용 앱에서는 틈이 실시하는 각종 프로모션과 캠페인 등을 살펴볼 수 있고, 진행 중 전시에 대한 의견도 제시할 수 있다.

틈은 올해 상반기 국내 독립출판 문화를 소개하는 ‘책보부상 페스티벌’에 이어, LG유플러스의 캐릭터 ‘무너’를 중심으로 한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무너지지마 2022’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사회초년생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주제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틈 1층에선 △2022년 새해 운세를 점치며 인증샷을 남기는 룰렛 포토존 △한정판 무너 굿즈 판매 △설날 맞이 이벤트 등이 실시된다. 

국내 이동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CJ CGV와 ‘PASS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통신3사
국내 이동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CJ CGV와 ‘PASS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통신3사

통신3사, CGV 극장에 PASS모바일운전면허 도입…CGV 앱에서도 가능

국내 이동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CJ CGV와 ‘PASS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화관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통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골자다. 이통3사와 CJ CGV는 모바일 영화티켓과 신분증을 결합한 ‘스마트티켓’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티켓은 모바일 영화 티켓과 모바일운전면허 서비스를 결합한 서비스로, 하나의 화면을 통해 티켓, 신분증 확인이 모두 가능하다. 

PASS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가 도입되면 영화관에서도 신분증 확인 업무를 모바일로 대체할 수 있다.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를 관람하거나 주류를 구매할 때 제시했던 실물 신분증을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대체하면서 극장 내 업무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양측은 PASS 도입 기념으로 이용 고객에게 2000원 영화 할인권(동반1인 가능)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이나 PASS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통신3사는 “CJ CGV와의 협력으로 영화관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의 문화생활의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이번 사례를 통해, 다양한 문화생활 공간에서의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도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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