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사실이 아니고 시공사의 거짓말입니다 . 박근홍기자는 시공사의 대변인입니까 ? 시공사의 입장만 그대로 써주면 기사냐고요. 이 껀에대한 조합측 얘기도 들어보고 그리고나서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써야 기자아닙니까? 참 대한민국 언론도 한심하고 기자인지 대변인인지도 한심합니다
수십년 층간소음 피해는 건설사의 저가 자재 및
성능저하 자재로 시공되었기 때문입니다
건설사는 시공 후 층간소음 문제를 입주자에게 돌리고 책임을 회피하였으나 2019년 감사원 감사
결과 96% 부실이라는 지적이 나와 올해 8윌부터
완공 후 측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입주자 입장에서 좋은자재를 적용하려고 하는
것이 잘못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