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장자교 스카이워크 야간조명 새단장…예수병원 완화의료센터, 2023년 ‘통증 캠페인’ 시행 [전북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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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장자교 스카이워크 야간조명 새단장…예수병원 완화의료센터, 2023년 ‘통증 캠페인’ 시행 [전북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3.07.07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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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

장자교 스카이워크 야간 경관ⓒ사진제공 = 군산시
장자교 스카이워크 야간 경관ⓒ사진제공 = 군산시

군산시, 장자교 스카이워크 야간조명 새단장

군산시는 7일 장자교 스카이워크에 야간 경관조명 조성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선유도와 장자도를 연결하는 장자교는 지난 1986년 조성됐으며 지난 12월 교량의 일부 구간 확장과 바닥 교체 등을 통해 스카이워크로 새롭게 조성됐다. 

시는 야간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올해 상반기 중 시행해 지난 6월말 준공했다. 장자교 스카이워크는 개통 이후 바다 위를 걷는 체험공간으로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야간 경관조명 조성을 통해 고군산군도 밤바다를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밝히며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장자교 스카이워크의 SNS 홍보를 위해 체험후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여 방법은 장자교 스카이워크 방문해 사진이나 동영상 포함 방문후기를 작성 후 군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장자교 방문후기 이벤트’ 등록신청하면 완료된다. 선정 기준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매월 소정의 관광기념품을 발송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장자교 스카이워크의 새로운 모습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장자교 스카이워크가 고군산군도의 새로운 관광코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예수병원
예수병원은 완화의료센터에서 주관한 2023년 ‘통증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제공 = 예수병원

예수병원 완화의료센터, 2023년 ‘통증 캠페인’ 시행

예수병원은 완화의료센터에서 주관한 2023년 ‘통증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자, 보호자, 내원객, 직원을 대상으로 암성 통증에 사용되는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오해를 없애고 인식을 개선함을 목적으로 시행했다.

예수병원 완화의료센터는 중앙호스피스센터에서 발간한 ‘마약성 진통제 바로 알기’와 ‘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 리플렛을 전달하고 참여자들과 OX 퀴즈를 진행했다. 나아가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대영 완화의료센터장은 “잘못된 오해로 통증을 참는 암환자들이 있다. 하지만 암으로 인한 통증은 조절이 가능하며 증상과 통증 조절이 되면 삶의 질이 높아지기 때문에 의료진에게 적극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수병원 완화의료센터는 환자와 가족을 섬기는 마음으로 전인적 돌봄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선미 완화의료센터 책임간호사는 “이번 통증 캠페인을 통해 암성 통증은 충분히 조절가능하며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인식개선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정읍시
정읍시가 ‘2023년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제공 = 정읍시

정읍시, 반려동물 新 헬스케어 산업 기반 마련 위한 메가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정읍시가 ‘2023년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메가프로젝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역이 필요로 하는 지역 주도의 전략원천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10년 후 지역 내 산업·경제 등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가 되는 국정 주요과제다. 지난 4월 △전북(첨단바이오) △충남(첨단바이오) △경북·대구(이차전지) △경남·울산(첨단모빌리티) △광주·전남(인공지능) 총 5개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전북지역 첨단바이오 분야의 주관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는 ‘동물용의약품과 기능성 사료용 농생명 소재 개발’ 과제에 선정돼 3년간 총사업비 70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메가 프로젝트는 효능평가 시스템과 개방형 플랫폼을 개발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농생명 소재 발굴과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정읍시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 인프라 구축 뿐 아니라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정읍시만의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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