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한부모가정 의료보험(저소득층 아동보험2)’으로 의료비 부담 줄여 [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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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한부모가정 의료보험(저소득층 아동보험2)’으로 의료비 부담 줄여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9.29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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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에 9월 6734억 원 P-CBO 발행
한국가스공사,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한부모가정 의료보험 보장내역ⓒ서민금융진흥원 제공
한부모가정 의료보험 보장내역ⓒ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서민금융진흥원, ‘한부모가정 의료보험(저소득층 아동보험2)’으로 의료비 부담 줄여

서민금융진흥원이 29일 한부모가정의 의료비 부담 절감을 위한 ‘한부모가정 의료보험’ 홍보에 나섰다.

여성가족부에서 발간한 ‘2021년 한부모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부모들이 병의원에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한 경우는 16.1%에 달하며 이 중 47.6%가 경제적인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부모가정 의료보험은 만 13세 이하의 자녀를 둔 한부모에게 지원되는 단체보험으로 서금원에서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본 상품은 한부모의 질병·상해 후유장해와 아동의 질병·상해 후유장해, 골절진단비, 암진단비, 수술 위로금 등을 보장한다.

한부모가정 의료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한부모가정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금 청구 등은 한부모가정 의료보험 전담 고객센터나 전담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재연 원장은 “한부모가정이라면 서금원의 한부모가정 의료보험을 꼭 알아보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길 바란다”며, “한부모가정 의료보험을 몰라서 못 쓰는 일이 없도록 유관부처과 기관과 함께 홍보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 CI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이달 6734억 원 규모의 P-CBO를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CI

신용보증기금,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에 9월 6734억 원 P-CBO 발행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이달 6734억 원 규모의 P-CBO를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신보 P-CBO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함으로써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발행을 통해 신보는 대기업 4개, 중견기업 16개와 중소기업 308개 등 총 328개사에 자금을 지원한다. 9월 전체 지원 금액 6734억 원 중 5697억 원은 신규 자금이며 나머지 1037억 원은 기존 회사채 차환 자금이다.

이번 발행으로 신보는 하반기 계획 중이던 2조 원 중 1조2814억 원의 P-CBO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이는 최근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자금을 조기에 조달하려는 기업들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가오는 4분기에도 기업들의 자금 수요를 최대한 반영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10월 발행을 위한 신청 접수 중으로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가까운 영업점에서, 대·중견기업은 유동화보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9월 28일 평택기지본부에서 지진으로 인한 연쇄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 합동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한국가스공사는 2평택기지본부에서 지진으로 인한 연쇄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 합동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해 불시 훈련, 無대본과 無내레이션, 돌발 상황 처리,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등 행정안전부 중점 개선 항목을 반영한 시범 훈련이다.

가스공사는 지진으로 인한 통신 장애 상황에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평택 재난 현장과 상황실, 대구 본사 상황실 간 실시간 상황 공유와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했으며 평택시청과 평택소방서와 훈련 전 과정을 공유했다. 

또한 직원 대상 불시 훈련메시지 부여를 통한 상황 전파, 평택소방서 신고, 실시간 출동과 도착 소요시간을 측정해 실제 재난 대응에 유용한 데이터를 확보했다. 

가스공사는 자체평가단과 중앙평가단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개선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실전 맞춤형 훈련체계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천재지변과 각종 외부 위협에 완벽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모든 현장에서 체계적인 안전경영을 실천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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