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통령 주변 권력자들, 당 위해 희생해야…상향식 공천 초첨 맞춰야” [정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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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통령 주변 권력자들, 당 위해 희생해야…상향식 공천 초첨 맞춰야” [정치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3.11.17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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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KBS 공영방송답게 국민이 주인되는 방송으로 거듭나길 기대”
박지원 “이재명 대표 험지출마론? ‘하지하책’…당 대표 지역에 묶이면 안돼”
자유통일당 “추수감사절 맞아 국민 수고가 열매로 돌아오길…국민 뜻 받들 것”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8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8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김무성 “대통령 주변 권력자들, 당 위해 희생해야…상향식 공천 초첨 맞춰야”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만나 “대통령, 권력자 주변에서 그 권력을 독점하고 향유한 사람들이 몸을 던져야 한다. 당을 위해서 희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운영 방향은 아주 잘 잡고, 잘하고 있는데 왜 지지율이 낮게 나오나. 그게 고민”이라며 “지난 5년간 너무나 나라를 망쳐놓은 것을 윤 대통령의 임기가 5년이지만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간은 2∼3년밖에 안 되기 때문에, 빨리 바로잡겠다는 급한 마음에 민주적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는 모습을 보인 것이 국민에게 오만하게 보였다”고 내다봤다.

이어 “이길 수 있는 선거를 공천 잘못해서 선거에 지고, 당은 분열되고, 이런 일을 4년마다 겪어왔다”며 “이번 혁신위는 정당 민주주의를 정착시킬 수 있는 상향식 공천에 초점을 맞춰 당에 권고하는 방향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유통일당 “KBS 공영방송답게 국민이 주인되는 방송으로 거듭나길 기대”

자유통일당은 17일 “국민의 방송 KBS가 다시 정상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강산 청년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공영방송인 KBS는 그동안 민주노총에 점령된 ‘노영방송’이라는 오명(汚名)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했다”며 “KBS는 지난 6월 뉴스진행 중 ‘부산엑스포’를 ‘북한엑스포’라고 말하는 대형 방송사고를 내, ‘북한방송’이라는 비아냥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임 박민 KBS 사장은 취임사에서 공정성과 신뢰를 회복하고, 수신료를 낭비하는 적폐(積弊)를 일소하겠다고 약속했다”며 “KBS가 이제부터라도 국민의 시청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답게 국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방송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입장을 내놨다. 

 

박지원 “이재명 대표 험지출마론? ‘하지하책’…당 대표 지역에 묶이면 안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7일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이재명 대표의 험지 출마 요구에 “하지하책”이라고 비판했다.

박 전 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적 지지를 받는 차기 대선 후보이자, 당 대표가 자신의 지역구에 묶이면 총선 승리를 위한 전국 지원 유세는 누가 하며 가장 효과적인 선거 운동의 기능이 상실된다”고 밝혔다.

이어 “당 대표가 지역에 묶이면 어떻게 총선 승리를 보장할 수 있겠느냐”며 “민주당의 원칙과 상식은 단결, 강한 야당, 독주정권과 투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유통일당 “추수감사절 맞아 국민 수고가 열매로 돌아오길…국민 뜻 받들 것”

자유통일당 이동민 부대변인은 1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는 19일은 하나님께서 거두게 하신 수확의 기쁨으로 가득한 추수감사절”이라며 “지난 코로나 시국에서도 예배를 지키기 위해 수고한 교회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젊음을 바친 군인들, 세계적 불황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빛나게 하는 수고한 국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앞으로도 자유통일당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고, 평화통일로 나아가기 위해 국민의 뜻을 받들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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