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SK텔레콤, ‘갤럭시 퀀텀2’ 예약판매 시작…공시지원금·스펙은?
[IT오늘] SK텔레콤, ‘갤럭시 퀀텀2’ 예약판매 시작…공시지원금·스펙은?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4.13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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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퀀텀2, 버즈 라이브 등 사전 예약 사은품…ADT캡스홈 혜택
KT, KMAC와 B2B 빅데이터 통합 오퍼링 공동 추진 MOU 체결
LGU+, 용산 본사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 지원 활동…ESG 경영 일환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함께 두 번째 양자보안 5G 스마트폰 ‘갤럭시 퀀텀2’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SKT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함께 두 번째 양자보안 5G 스마트폰 ‘갤럭시 퀀텀2’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SKT

SKT-삼성전자 갤럭시 퀀텀2, 사전 예약 진행…플래그십 성능 갖춰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함께 두 번째 양자보안 5G 스마트폰 ‘갤럭시 퀀텀2’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사전 예약 후 20~22일 사전개통이 진행되며, 23일 공식 출시된다. 

갤럭시 퀀텀2는 △6.7인치 대화면 △6400만 화소 카메라 △스냅드래곤 855플러스칩셋 등 플래그십 성능에 강화된 양자암호 보안 기술을 갖췄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가로 2.5x세로 2.5mm)의 양자난수생성(QRNG) 칩셋이 탑재됐으며, 인증·금융·메신저 등 보안 부문이 강화됐다. 

신제품은 서비스 별로 별도의 양자보안이 필요했던 전작과 달리, ‘안드로이드 표준 키스토어’를 통한 로그인·인증·결제 시 양자보안 기술이 자동 적용된다. 안드로이드 키스토어는 암호화돼 단말에 저장된 고객 인증 정보(지문·패턴·PIN·비밀번호)를 앱 이용시 호출하는 시스템이다. 

신제품 구매 고객은 T월드·PASS·T멤버십 등 SK텔레콤 서비스부터 신한은행·SC제일은행 등 은행 업무까지 양자보안 기술을 통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향후 삼성카드 등 금융사를 비롯해 플로(FLO), V컬러링 등 다양한 서비스들로 양자보안 기술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출시 기념으로 ‘안심’ 테마의 구독 패키지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구독♡구독 페스티벌’ 이벤트도 실시한다. 제품 구매 고객은 개통 완료 후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며, 당첨되면 △ADT캡스홈 3년 구독권 △현대식품관 한우 안심 2개월 구독권 △미마마스크 1년 구독권 등 총 88만 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구매 고객 중 ‘파리바게뜨 구독’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들은 별도 추첨을 통해 8500원 상당의 ‘꿀조합 런치세트’도 받을 수 있다.

신제품 사양. ⓒSKT
출고가는 69만 9600원으로, 공시지원금은 요금제별로 12만 8000원에서 23만 6000원까지 확대된다. 사진은 신제품 스펙 정보. ⓒSKT

사전 예약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별도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 고객은 △갤럭시 버즈 라이브 △전용 클리어 케이스 등을 삼성 멤버스 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T다이렉트샵에서는 △ADT캡스홈 도어가드 2개월 무료 체험권 △루이비통 백참/키홀더(10명) △티파니 태그키 팬던트(10명) △스타벅스 카라멜 마끼아또(2001명)도 추첨을 통해 증정된다. 

또한 T다이렉트 샵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차량용 무선 청소기 △차량용 공기청정기 △목/어깨 마사지기 △블루투스 이어폰 △아르텍 마스크 홀더 패키지 △커스텀멜로우 마스크 홀더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11번가에서 사전 예약하면 최대 15만 원 할인(제휴 신용카드·T멤버십)과 3만 원 상당의 별도 사은품도 제공된다. 

한명진 SK텔레콤 마케팅그룹장은 “이번 갤럭시 퀀텀2를 통해 완벽에 가까운 양자보안 기술을 금융, 보안 등 서비스에 확대 적용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사는 갤럭시 퀀텀2 단말 1대당 1000원씩을 적립해 누적 적립금으로 노트북·태블릿PC제품을 교육 소외 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KT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과 여의도 KMAC 본사에서 ‘KT B2B 빅데이터 통합 오퍼링’ 공동 추진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KT
KT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과 여의도 KMAC 본사에서 ‘KT B2B 빅데이터 통합 오퍼링’ 공동 추진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KT

KT, 빅데이터 B2B사업 확대…KMAC과 맞손

KT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과 이날 여의도 KMAC 본사에서 ‘KT B2B 빅데이터 통합 오퍼링’ 공동 추진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KT는 이번 협업을 통해 △KT 빅데이터 기반 ‘커스터머 유니버스 (Customer Universe)’ △KT 상권분석 플랫폼(GrIP) △KT 관광분석 플랫폼(TrIP) △마케팅코치·잘나가게 서비스 플랫폼 등을 제공한다. KMAC은 KT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리서치와 맞춤형 컨설팅, 세일즈를 수행할 예정이다. 

KT 커스터머 유니버스는 △성별·연령·지역 등의 인구통계 정보 △결혼·이사·병역·학업 등의 생애단계 프로필 △1인가구·키즈·학생·성인가구 등의 거주형태 프로필 △휴대폰 기지국 신호를 이용한 주요 상주위치·관광지·상권 등 유동인구 빅데이터를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양사는 KT의 B2B 빅데이터 통합 오퍼링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통신기반 유동인구 정보를 활용해 내·외국인 관광시장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칭한다. 데이터뿐 아니라 웹 기반의 방문객 분석 솔루션(TrIP)을 제공, 방문객 가구 특성과 모바일 관심 카테고리까지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상권분석이나 소비자 행태조사가 필요한 기업에 KT의 솔루션(TrIP)을 이용, 환경분석을 수행하고 전략컨설팅과 데이터 융합을 통한 실행계획까지 수립할 전망이다. 

최준기 KT AI/BigData사업본부장 상무는 “KT는 이번 MOU를 통해 다년간 축적된 공공영역의 KT 빅데이터 사업 레퍼런스를 KMAC의 전문 컨설팅에 활용할 것”이라며 “KT 빅데이터가 대한민국 기업과 기관들의 지속성장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구 마을자치센터와 교육·돌봄 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구 마을자치센터와 교육·돌봄 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용산구 아이들 위한 교육·돌봄 사업 시작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구 마을자치센터와 교육·돌봄 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용산은 LG유플러스 본사가 위치한 곳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ESG 책임경영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용산구 효창동과 용문동 아동센터 학생들 80여명에게 △초등학생들을 위한 가정학습 콘텐츠 ‘U+초등나라’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미디어 패드(태블릿) △기가급 인터넷·와이파이 2년간 무상지원 등을 제공한다. 

용산구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어린이집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용을 부담해 가정 내 온라인 학습과 외국어 교육 등을 도울 예정이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멘토 역할을 맡아 아이들이 U+초등나라를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켜보는 등 마을공동체 돌봄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교육 돌봄 사업은 대면과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백용대 LG유플러스 CSR팀장은 “이번 사업은 지자체인 용산구와 마을자치센터, 용산에 본사를 둔 기업 등 지역 커뮤니티 기반의 공동체 협력”이라며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 돌봄 지원과 같은 사회적 가치 실현이 ESG 경영의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용산구와 해당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돌봄 활동의 상세안과 협력 범위를 구체화한 바 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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