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LG유플러스도 올림픽 생중계…SKT 웨이브, HBO 독점 제공권 확보
[IT오늘] LG유플러스도 올림픽 생중계…SKT 웨이브, HBO 독점 제공권 확보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7.20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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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모바일tv, 23일부터 올림픽 특집관 운영…실시간 중계 채널 7개 제공
SKT, 민관 빅데이터 모아 소상공인 지원…유동인구·상권지수 등 융합
올레tv, 키즈랜드 인스타에 워크지도 무료 공개…오리지널 콘텐츠 제공
웨이브, HBO와 콘텐츠 공급 계약…최신 시리즈 ‘왓치맨’ 등 대규모 라인업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LG유플러스는 자사 모바일 IPTV ‘U+모바일tv’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2020 도쿄 하계 올림픽을 생중계하고 하이라이트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사 모바일 IPTV ‘U+모바일tv’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2020 도쿄 하계 올림픽을 생중계하고 하이라이트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U+모바일tv로 도쿄 올림픽 생중계…추첨 이벤트 진행

LG유플러스는 자사 모바일 IPTV ‘U+모바일tv’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2020 도쿄 하계 올림픽을 생중계하고 하이라이트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앱 마켓에서 U+모바일tv를 다운로드 하면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U+모바일tv에 도쿄 올림픽 특집관을 신설하고, 경기 중계를 시청할 수 있는 실시간 채널 7개를 모아 서비스한다. 이용자들은 지상파 4개 채널(KBS1·KBS2·MBC·SBS)과 계열 PP 채널 3곳(KBS N Sports·MBC Sports+·SBS Sports) 중계를 관람할 수 있다.

실시간 경기를 놓친 고객들을 위한 하이라이트 VOD 클립 콘텐츠도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올림픽 개막을 맞아 △언택트 안전 응원 이벤트 △하이라이트 시청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들은 추첨을 통해 순금 1돈 등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도쿄 올림픽은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은 양궁·펜싱·야구 등 29개 종목에 23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SK텔레콤은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카드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보유 데이터 교류 및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SKT
SK텔레콤은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카드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보유 데이터 교류 및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SKT

SK텔레콤, 서울신용보증·KB국민카드와 ‘데이터 교류 업무협약’ 체결

SK텔레콤은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카드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보유 데이터 교류 및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빅데이터 협력은 △SK텔레콤의 유동인구 데이터 △KB국민카드의 소상공인 가맹점 데이터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상권활성화지수 등을 융합해 고도화 하는 것이 골자다. SK텔레콤의 유동인구 데이터는 소상공인이 창업 시 입지를 선택할 때 주로 활용되며, 유동인구 변화 내역을 통해 상권의 경제활동 상황을 분석할 수 있다. 

3사는 지역별 상권에 대한 유동인구, 점포 정보 등 융합 데이터를 활용해 공공기관들이 지역별 특성에 맞게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들에게 입지 정보를 컨설팅해주는 서울시의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에 융합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효과적인 활용처를 지속적으로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3사는 이번 민간·공공 기관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잡겠다는 계획이다. 

장홍성 SK텔레콤 광고데이터 CO(컴퍼니)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사업 운영에 3사 융합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분석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SKT는 빅데이터를 보유한 공공기관,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KT는 올레 tv 키즈랜드의 인스타그램 채널을 ‘키즈 맘빠 소통 커뮤니티’로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KT
KT는 올레 tv 키즈랜드의 인스타그램 채널을 ‘키즈 맘빠 소통 커뮤니티’로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KT

KT 올레 tv 키즈랜드, 인스타 새단장…오은영 등 ‘집콕 육아’ 정보 담아

KT는 올레 tv 키즈랜드의 인스타그램 채널을 ‘키즈 맘빠 소통 커뮤니티’로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스타그램에 미디어 활용 놀이 교육법 등 다양한 ‘집콕 육아’ 정보를 업로드한 것. 

KT는 올레 tv 키즈랜드를 이용하는 학부모와 아이들을 위해 보조용 놀이자료 ‘키즈랜드 워크지’와 △교육 커리큘럼 라이브 방송 △오은영 박사와 함께하는 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인스타그램에 무료 공개할 예정이다. 

키즈랜드 워크지는 아이들이 미디어 콘텐츠를 시청하고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오은영 박사 등 다양한 영유아 교육 전문가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워크지는 △영어 △독서 △자연백과 △경제 등의 영역으로 격주 발행되며, 연령과 수준에 따라 3단계 난이도로 구성됐다. 워크지는 키즈랜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좋아요와 댓글을 남기면 올레tv 가입 없이도 신청 가능하다. 

인스타 채널에서는 키즈랜드가 단독으로 제공하는 △스콜라스틱 △클래스 101 키즈 등 교육 콘텐츠 관련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라이브 방송에선 홈스쿨링 노하우가 공유되며, 실시간 학부모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인스타에는 이밖에도 오은영 박사가 제작에 직접 참여한 올레 tv 오리지널 콘텐츠 ‘키즈랜드 동화책’과 키즈랜드 실사용 후기 등이 지속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전무는 “코로나19가 불러온 양육 환경의 변화로 체계적인 홈스쿨링 콘텐츠 제공이 더 중요해진만큼, 학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 인스타그램 채널을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의 OTT 자회사 ‘웨이브’는 HBO와 대규모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웨이브
SK텔레콤의 OTT 자회사 ‘웨이브’는 HBO와 대규모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웨이브

SKT 웨이브, HBO 시리즈 대규모 공급…22일부터 주요 작품 대거 공개

SK텔레콤의 OTT 자회사 ‘웨이브’는 HBO와 대규모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웨이브는 이번 계약을 통해 HBO의 드라마, 다큐 등 주요 콘텐츠를 1년간 제공하게 된다. 웨이브 관계자는 “HBO와의 파트너십을 활용해 콘텐츠 경쟁력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BO는 다수의 인기시리즈를 탄생시킨 프리미엄 채널로, ‘왕좌의 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밴드 오브 브라더스’, ‘체르노빌’ 등 주요 작품들로 국내 팬층이 두텁다. 해당 작품들은 오는 7월 말부터 웨이브에 순차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웨이브는 이번 계약을 통해 HBO 주요작품의 독점 제공권도 확보했다. △왓치맨 △언두잉 △아웃사이더 등 최신 시리즈들과 미국 드라마 ‘유포리아’ 등은 웨이브를 통해 국내에 최초로 공개된다. 

일본 드라마 ‘미스 셜록’, 대만 드라마 ‘통령소녀’, ‘계지유랑기’ 등 HBO아시아 오리지널 작품들도 순차적으로 업로드 된다.

앞서 웨이브는 지난 2019년 출범 직후 NBCU, CBS, MGM 등 해외 메이저 CP의 인기 드라마들을 독점 제공해 왔다. 국내 방송을 주로 시청하던 유료 이용자들도 점차 해외시리즈를 시청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게 웨이브 측의 설명이다.

김홍기 웨이브 콘텐츠그룹장은 “현재 단독 제공 중인 해외 메이저 스튜디오 드라마 1000여편에 더해 HBO 주요작품들도 단독 제공 라인업에 추가할 예정”이라면서 “추가되는 명작 드라마들이 웨이브 이용자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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