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북미·유럽 비즈니스행사 성료…캠코 ‘희망리플레이 가족여행’[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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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북미·유럽 비즈니스행사 성료…캠코 ‘희망리플레이 가족여행’[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3.11.02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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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BIGS 창업기업 투자유치 위한 데모데이 개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

콘진원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뉴욕 코믹콘 2023(New York Comic Con 2023)’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사진제공 = 한국콘텐츠진흥원
콘진원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뉴욕 코믹콘 2023(New York Comic Con 2023)’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사진제공 = 한국콘텐츠진흥원

콘진원, 북미·유럽 주요 콘텐츠 비즈니스 행사 성료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미국, 독일 현지 주요 비즈니스 행사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콘진원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뉴욕 코믹콘 2023’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뉴욕 코믹콘은 만화, 판타지, SF영화, TV 시리즈 등 글로벌 대중문화 콘텐츠를 다루는 엔터테인먼트 박람회다. 

5개의 국내 콘텐츠 기업이 한국공동관에 참여해 작품 전시와 현장 체험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네이버웹툰과의 협업으로 △‘내 남편과 결혼해줘’ IP를 전면에 앞세웠고 △다온크리에이티브 ‘녹음의 관’ △울트라미디어 ‘모기전쟁’ △디씨씨이엔티 ‘시체기사 군터’ △하이브 ‘DARK MOON: 달의 제단’ 등 공동관 전시작품들이 참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하이브는 뉴욕 코믹콘 부대행사인‘패널&스크리닝’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과 이야기로 우리의 팬들을 사로잡다'는 주제로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IP 전략을 발표하며 K팝 팬들의 주목까지 이끌어 냈다. 

콘진원은 일반 참관객의 비중이 높은 행사 특성을 고려해, 참가기업 IP를 활용한 굿즈부터 퍼즐 맞추기, 라이트 드로잉, 틀린 그림 찾기 등 차별화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는 ‘2023 K-Story & Comics in America’가 열렸다. 해외 비즈니스 판로 확대를 위한 단독 비즈니스 교류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다온크리에이티브 △케나즈 △엠스토리허브 △학산문화사 △울트라미디어 △대원씨아이 △투유드림 △쌤앤파커스 △안전가옥 △이오콘텐츠그룹 △하이브 △라이브 △스튜디오 요신 등 13개사가 참여했다.  

현지 바이어가 참가해 국내 기업과 총 174건의 K-콘텐츠 수출상담을 진행하는 등 해외 진출과 비즈니스 협력 관계 구축을 모색했다. △투모로우 스튜디오 △유니버설 픽쳐스 △디즈니 티브이 애니메이션 등이 대표적이다.

이어 콘진원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도서전 ‘독일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사운드얼라이언스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아이피프라임 △제이에스컨텐츠 △엠스토리허브 △투유드림 △오렌지에이전시 △씨엔씨레볼루션 △재담미디어 △케냐즈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콘텐츠 출판 바이어와 총 208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콘진원 한류지원본부 지경화 본부장은 “K-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원천 IP에 대한 수요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만화, 웹툰, 스토리 등 K-콘텐츠 IP가 지속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1일 진행된 희망리플레이(Replay) 제주도 가족여행 기념식에서 참석자와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캠코
1일 진행된 희망리플레이(Replay) 제주도 가족여행 기념식에서 참석자와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캠코

캠코,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 진행

캠코는 11월1∼3일, 11월22∼24일 2회에 걸쳐 총 40가족을 대상으로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여행을 선물하는 캠코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캠코는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을 위해 지난 9월 2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소득수준과 사연 등 심사를 거쳐 총 40가족을 선정했다. 

선정된 가족들은 2박 3일간 제주도 내 우도, 새별오름, 오설록 등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고 감귤따기와 가상현실 등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제주도 특산물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가족여행에 참가한 A씨(여·40대)는 “이번 가족 여행을 통해 사춘기 자녀들과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바쁜 일상에 지쳐 가족과 나누지 못했던 많은 대화를 나누며 가족간 사랑이 깊어지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희망을 나누며 국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HUG
데모데이 투자 상담회 포스터ⓒ사진제공 = HUG

HUG, BIGS 창업기업 투자유치 위한 데모데이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부산지역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BIGS(Busan Innovation Ground for Startups)’ 지원사업의 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2일 IR 데모데이와 투자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R 데모데이는 BIGS 지원사업 중 ‘투자유치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엑셀러레이터의 도움을 받아 역량을 키워온 9개 창업기업이 IR을 발표하는 자리다. 

그간 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해 온 기업들이 데모제품과 사업모델 등을 발표할 예정이며,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종합해 당일 IR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도 진행한다.

이날 동시에 개최되는 투자상담회는 전년도와 올해 BIGS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았던 창업기업 모두가 참여해 수도권 벤처캐피탈를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진행하게 된다. 

사전 신청을 받아 매칭된 기업들이 현장에서 최대 3명의 투자자와 상담을 진행하며, 총 6개의 상담 부스를 운영해 자유로운 네트워킹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진양현 부산경제진흥원장은 “도약기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BIGS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한걸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UG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사업인 BIGS 프로그램으로 육성한 지역기업의 역량을 확인하고 투자유치를 연결해주는 의미가 크다”며 “HUG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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