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保, 재활용 로봇자판기 설치…서금원, 휴면예금 2164억원 찾아줘 [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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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保, 재활용 로봇자판기 설치…서금원, 휴면예금 2164억원 찾아줘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3.11.03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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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기후위기 대응 지하수자원 활용 방안 모색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

신용보증기금 임직원과 신보 대학생봉사단 ‘3기 코딧투게더’가 지난 2일 재활용 로봇자판기 ‘네프론’ 설치 및 ‘플로깅’ 행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임직원과 신보 대학생봉사단 ‘3기 코딧투게더’가 지난 2일 재활용 로봇자판기 ‘네프론’ 설치와 ‘플로깅’ 행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재활용 로봇자판기 설치·‘플로깅’ 행사로 순환경제 실천

신용보증기금은 대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 재활용 로봇자판기 ‘네프론’을 설치하고 지역주민들이 서비스를 함께 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고 3일 밝혔다.

네프론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재활용품 회수 로봇으로, 신보의 대표 스케일업 프로그램인 ‘혁신아이콘’에 선정된 기후테크 스타트업 ‘수퍼빈㈜’이 개발했다. 

신보 직원과 지역주민들이 네프론에 페트병을 투입하면 휴대전화 번호로 포인트가 적립되고 일정 포인트 이상 적립시 현금 전환도 가능하다. 수거된 페트병은 플레이크 원자재로 재생산돼 순환경제 촉진에 기여하게 된다.

한편, 같은 날 신보는 대학생봉사단 ‘3기 코딧투게더’와 함께 ‘플로깅 행사’를 진행하고, 직접 수거한 폐트병을 순환자원 회수로봇 ‘네프론’에 분리 배출해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신보 관계자는 “네프론 설치와 플로깅 행사는 지역사회와 더불어 환경보호 실천과 순환경제 실천에 앞장서는 의미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기후테크 기업 육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ESG 경영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서민금융진흥원 LOGOⓒ사진제공 =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은 올해 3분기까지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한 휴면예금 2164억7000만 원을 원권리자에게 찾아줬다. 사진은 서민금융진흥원 LOGOⓒ사진제공 =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 2023년 3분기까지 휴면예금 2164억원 찾아줘

서민금융진흥원은 올해 3분기까지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한 휴면예금 2164억7000만 원을 원권리자에게 찾아줬다고 3일 밝혔다.

휴면예금이란 법률 또는 당사자의 약정에 따라 채권, 청구권의 소멸시효가 완성된 은행예금, 보험금 등을 의미한다. 서금원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회사로부터 휴면예금을 출연 받아 원권리자의 지급청구권을 영구히 보장하는 한편, 휴면예금을 쉽고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조회・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3분기까지 휴면예금 지급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2억8000만 원 증가한 2164억7000만 원이며, 총 지급건수는 총 67만2264건이다. 지급건수 중 64%인 약 43만 건은 정부24, 어카운트인포, 내보험찾아줌, 금융회사앱 등의 비대면 채널을 통해 찾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서금원은 올해 8월부터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10년 이상 된 10만~100만 원 사이의 휴면예금을 보유하고 있는 원권리자 약 25만6000명에게 우편으로 안내하는 등 휴면예금 원권리자의 조회·지급 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재연 원장은 “자신의 재산임에도 알지 못해 휴면예금을 찾아가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원권리자들이 휴면예금을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공사가 2~3일 이틀간 농어촌지하수 활용증대와 효율적 이용, 관리를 위한 2023년 농업용 지하수자원관리 워크숍을 진행했다.ⓒ사진제공 = 농어촌공사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공사가 2~3일 이틀간 농어촌지하수 활용증대와 효율적 이용, 관리를 위한 2023년 농업용 지하수자원관리 워크숍을 진행했다.ⓒ사진제공 = 농어촌공사

농어촌공사, 기후위기 대응 지하수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안 모색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농어촌 지하수 활용 증대와 효율적 이용·관리를 위한 ‘2023년 지하수자원관리 워크숍’을 진행했다. 

전국 지하수 관리업무 담당 공무원,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농업용수와 지하수개발 △농업생산기반정비 정책(농업용지하수 관리)방향 △지하수관측망을 활용한 농업가뭄 관리 정책 제언 등 지하수자원 관리·활용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선진기술과 최신동향을 소개하고 효율적인 이용방안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한국농어촌공사 김규전 수자원이사는 “작년 한 해는 전 세계에서 발생한 기후 재난이 직전 20년간 평균보다 많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농식품부, 지자체 등 정보 교류와 협력 강화로 지하수자원을 활용한 치수 대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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