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LH, 행복주택 1236호 조기 공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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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오늘] LH, 행복주택 1236호 조기 공급 실시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3.02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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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2022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성료
KISA, 전자문서 기반 디지털 전환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콘진원·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업무협약 체결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화성향남2 B-15 단지 조감도ⓒLH 제공
화성향남2 B-15 단지 조감도ⓒLH 제공

LH, 행복주택 1236호 조기 공급 실시

LH는 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각 유형별 입주자격, 소득과 자산기준을 충족할 경우 주변시세 대비 60~80%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입주가 가능하다.

이번 공급주택은 △고양지축 A-2 194호 △화성향남2 B-15 922호 △전주덕진 120호로, 3개 지구 1236호다.

고양지축 A-2는 신혼희망타운으로, 전 세대가 전용면적 55㎡ 규모로 공급된다. 기존 행복주택 대비 넓은 평형으로 구성돼 신혼부부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화성향남2 B-15 인근에는 향남제약 일반산업단지, 화성발안산업단지 등 각종 산업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청년층 등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덕진 행복주택은 시가지 내에 위치해 반경 5km 이내 전북도청, 전주시청, 전주역, 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한다. 또한 다수의 학교, 공원 등 편의시설도 풍부해 생활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청약신청은 오는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LH청약센터와 모바일 앱 ‘LH청약센터’에서 가능하며, 고령자 등을 위해 제한적으로 현장접수를 운영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6월 이후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LH는 올 한해 전국 76개 단지에서 약 2만2000여 호의 행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며, “질 좋은 행복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부스 운영 모습ⓒ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부스 운영 모습ⓒ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2022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성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한국무역협회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22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2022 SPOEX는 대규모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COEX와 온라인 네이버 쇼핑 라이브, 아프리카TV, 인스타그램 등 스트리밍 플랫폼을 활용해 개최됐다.

오프라인 현장에는 190개 스포츠기업들의 1079개 부스에 1만5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았으며,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라이브 시청자는 30만 명을 달성하는 한편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90만 회를 넘어섰다.

또한 2022 SPOEX에서는 국내 스포츠기업의 해외판로 확보를 위해 외국바이어들과의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동시에 진행했다. 국내 92개 기업이 13개국 52개 해외바이어를 만나 567만 불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2022 SPOEX 참가기업 ㈜디랙스의 유선경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행사를 개최해준 덕분에 국내 뿐 아니라 외국바이어들에게도 제품을 홍보하고 계약까지 이뤄낼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이번 2022 SPOEX 개최가 코로나19로 힘든 스포츠기업들에게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기업들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ISA CI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4월 5일까지 ‘2022년 페이퍼리스 촉진 시범사업’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KISA CI

KISA, 전자문서 기반 디지털 전환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4월 5일까지 ‘2022년 페이퍼리스 촉진 시범사업’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KISA는 이번 공모에서 모바일 전자고지, 디지털 전환 공모 분야에서 총 4~5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 할 계획이며, 행정 공공기관과 민간법인 대상으로 선정된 기관에게 과제당 최대 2억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KISA는 현재 300개 이상의 행정 공공기관이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구축을 지원하고, 전자문서를 활용한 국민생활 밀접 분야인 디지털 전환 신규 서비스를 발굴 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3월 4일에 누구나 온라인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KISA 소셜미디어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며, KISA 전자계약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에 지원할 수 있다.

이상헌 KISA 디지털진흥단 단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의 핵심 요소인 전자문서 서비스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콘진원-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업무협약 체결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콘진원·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업무협약 체결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는 2일 ‘콘진원-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콘텐츠산업 활성화와 국제기록유산 활용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콘텐츠산업 발전과 세계기록유산 활용 협력 확대 △국제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국내외 협력사업 공동 발굴 등 콘텐츠산업 활성화와 세계기록유산 활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올해는 양 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다음 연도 과제 공동기획, 게임과 콘텐츠 리터러시에 기록유산 관련 교육을 연계하는 등 협력을 추진하며, 2023년에는 기록유산 활용 기능성 게임 등 콘텐츠 개발과 유네스코 연계 해외 활용 추진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ICDH에서 보존하고 있는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조실록, △넬슨 만델라 등에 대한 공소문, △페르시아의 삽화와 색채 필사본 등이 대중에게 알려질 수 있는 계기로 콘텐츠산업과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이번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와의 업무협약으로 콘텐츠로서의 세계기록유산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관계 기관과의 폭 넓은 협업을 통해 우리나라 콘텐츠산업이 세계기록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확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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