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취약계층 아동 지원 걷기 챌린지’ 실시 [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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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취약계층 아동 지원 걷기 챌린지’ 실시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4.01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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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美 동남부 산업 중심지 애틀랜타에 무역관 개설
신용보증기금, ‘채무자 재기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 실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55억보 걷기 챌린지 포스터ⓒ도로공사 제공
55억보 걷기 챌린지 포스터ⓒ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취약계층 아동 돕기 55억보 걷기 챌린지’ 실시

한국도로공사가 ‘55억보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55억보가 달성되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서 5500만 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해 취약계층 아동 1100명에게 전달한다.

참여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Walk on)’ 앱을 설치 후 실행한 뒤, ‘챌린지 탭’을 통해 ‘한국도로공사 챌린지 캠페인’을 선택 후 참여하면 된다. 챌린지 기간 동안 참여자의 걸음 수는 자동으로 누적되고 기부되며, 10만보 이상 달성자 중 55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목표 걸음 수인 55억보는 올해 5월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한 수치로서, 거리로 환산하면 약 385만km로 지구 둘레를 83번 돌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12월에 실시했던 10억 보 달성 챌린지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로 조기 달성돼 올해는 목표 걸음과 기부금액을 상향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과 함께 ESG 경영과 사회적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활동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손수득 KOTRA 부사장(왼쪽)이 팻 윌슨(Pat Wilson)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장관과 MOU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KOTRA 제공
손수득 KOTRA 부사장(왼쪽)이 팻 윌슨(Pat Wilson)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장관과 MOU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KOTRA 제공

KOTRA, 美 동남부 산업 중심지 애틀랜타에 무역관 개설

KOTRA는 미국 애틀랜타에 무역관을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무역관 개관식에는 손수득 KOTRA 부사장을 비롯해 박윤주 주애틀랜타 총영사, 팻 윌슨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장관 등 현지 경제계 인사 30여 명이 참가했다.

애틀랜타무역관은 조지아,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앨라배마 등 미국 동남부 4개 주와 카리브 지역 일부를 관할한다. 이곳에서 한미 양국 간 산업협력과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확대를 위해 다음 세 가지 사항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와 지정학적 요인으로 심화되고 있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무역관 개설 이후 양국 간 물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애틀랜타는 미국 물동량 4위의 서배너 항구와 UPS 본사가 소재하는 대표적인 물류 중심지다. 이에 KOTRA는 빨라진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지 기반을 마련했다.

애틀랜타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본부를 중심으로 375개의 연구소와 기업에서 2만6000명의 인원이 근무하는 대표적인 생명과학산업 중심지다. 에모리, 조지아텍 등 유수의 대학에서 연간 3만2000명의 전문 인력이 배출되고 있어, 알콘, 퀘스트 다이어그노틱스 등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도 찾는 지역이다. 141개의 헬스IT 기업과 196개의 의료기기 제조사가 소재하는 등 산업 기반이 탄탄한 만큼, 우리 바이오헬스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애틀랜타무역관이 지원할 예정이다.

조지아주는 낮은 주 법인세율과 미국 내 가장 낮은 최저임금으로 기업의 비용 부담이 적다. 중남미 지역으로도 진출이 용이하다는 지리적 이점에 힘입어 자동차와 이차전지 분야의 생산 거점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2010년부터 기아차, 이후 SK이노베이션, 한화큐셀, 금호타이어 등이 진출하는 등 한국 기업 대미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조지아주 정부는 한국투자유치 담당 인사를 차관보급으로 임명하는 등 미국에서 한국과 조지아주의 관계는 매우 각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에는 현대, 기아차, SK이노베이션이 각각 8조4000억과 5조 규모의 투자 확대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중소중견 협력사들의 동반 진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애틀랜타무역관은 현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미국 동남부 투자 진출 거점센터'를 상시 운영해 우리 기업이 진출 초기 겪을 수 있는 애로사항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서 KOTRA와 조지아주 경제개발부는 MOU를 체결해 관내 기업들의 교류와 상호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무역·투자 사절단의 상호방문과 세미나, 전시회 등 다양한 유형의 프로젝트를 공동 개최해 교역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손수득 KOTRA 부사장은 “애틀랜타무역관은 우리 기업의 미국 동남부 지역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안정적인 원부자재 공급을 위한 물류거점 확보, 양국 간 의료바이오 분야 협력 확대와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CI
신용보증기금은 ‘채무자 재기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신용보증기금 CI

신용보증기금, ‘채무자 재기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 실시

신용보증기금은 ‘채무자 재기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늘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시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된 채무자의 상환부담을 경감하고, 취약채무자의 신속한 경제활동 복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예년 대비 1개월 앞당겨 실시됐다.

특히 신보는 캠페인을 통해 △상각채권 전체를 원금감면 대상으로 운용 △단순 연대보증인에 대한 채무감면율 확대 △신용관리정보 조기해제를 위한 상환금액 요건 완화 등 채무자의 상환부담을 줄이고 조기 변제를 유도해 채무자의 신용회복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재기지원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특별 캠페인을 통해 3만 명 이상의 채무자가 채무감면 우대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채무자의 신속한 신용회복과 실질적인 재기지원을 위해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금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별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국 신용보증기금 재기지원단과 채권관리단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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