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문체부·콘진원, ‘2021년 상반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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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오늘] 문체부·콘진원, ‘2021년 상반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발간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12.21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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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제3회 ‘주거복지 미래포럼’ 개최
농어촌公, 농업용 담수호 3단계로 분류해 수질개선방안 연구
KOTRA, 취약계층 어르신 겨울나기 지원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2021년 상반기 콘텐츠산업 규모(추정치) 인포그래픽ⓒ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문체부·콘진원, ‘2021년 상반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발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1년 상반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콘텐츠산업 11개 장르의 2021년 상반기 주요 동향을 분석했고, 사업체 2700개사 대상 실태조사 결과와 138개 상장사 자료 분석을 통해 매출, 수출 등 주요 산업규모를 추정했다.

2021년 상반기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약 61조2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0년 상반기 대비 비교적 경기가 회복세에 들어서면서 △광고가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만화 △게임 △콘텐츠솔루션 등 비대면 소비가 가능한 장르들도 2020년 상반기에 이어 2021년 상반기에도 매출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출판 △음악 △애니메이션 등 2020년 상반기에 매출 감소세를 기록했던 장르들이 2021년 상반기에 들어 상승세로 전환했다. 단, 음악과 애니메이션은 코로나19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증가했으나,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상반기 매출액 규모는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영화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극장매출 감소, 신규영화 투자 제한 등으로 인해 2020년 상반기보다도 업황이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2021년 상반기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약 52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모든 장르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만화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 등 비대면 관련 장르의 수출 상승세가 지속된 가운데, △광고 △영화 △캐릭터 등 2020년 상반기 수출 타격이 컸던 장르들도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와 같은 회복 기조에도 불구하고, 영화,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 일부 장르의 2019년 상반기 수출액 규모는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1년 상반기 국내 콘텐츠산업 종사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66만5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비대면 관련 장르에서 종사자 수가 증가했고, 그 외 장르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시장 위축으로 인력 변화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서는 2021년 상반기 주요 이슈로 △대체불가토큰 △국내 OTT의 차별화 전략 △광고 산업의 재편 △구독경제 등을 주목했다.

 

ⓒLH 제공
주거복지 미래포럼 포스터ⓒLH 제공

LH, 제3회 ‘주거복지 미래포럼’ 개최

LH가 한국주거학회,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대한건축학회와 함께 제3회 주거복지 미래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LH 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기조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서로 진행되며, 진행은 주서령 경희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주제발표에서는 황인창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최령 서울특별시 유니버셜디자인 센터장, 황은경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에너지 빈곤의 실태와 정책과제’, ‘유니버셜 디자인의 적용사례와 정책화 반영’, ‘스마트홈을 통한 커뮤니티 주거서비스 향상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하성규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상임대표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토론에는 김종엽 LH 토지주택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곽재근 한국전자통보통신산업진흥회 실장, 남원석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윤영호 서울주택도시공사 인재개발원장, 이순제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거자산관리처장, 채창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한다. 

김현준 LH 사장은 “LH는 보유 공공임대주택의 노후화 문제 극복을 위해 재정비, 시설개선, 그린리모델링을 실시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되는 공공임대주택 노후화에 따른 주거성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LH 주거복지 서비스를 발전시킬 것을 약속하며, 앞으로도 LH는 주거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근5년간 대규모 담수호 수질현황 그래프ⓒ농어촌공사 제공
최근5년간 대규모 담수호 수질현황 그래프ⓒ농어촌공사 제공

농어촌公, 농업용 담수호 3단계로 분류해 수질개선방안 연구

한국농어촌공사는 대규모 담수호를 수질 특성에 따라 통합관리, 유역관리, 수질보전이 필요한 3단계로 나누고 수질개선 연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체 농업 저수량의 45%를 차지하고 있는 담수호는 수질오염이 가중되고 있다.

공사가 최근 5년간 농업용 호소 975개소의 수질을 측정한 결과, 저수지는 수질이 양호한 반면, 대규모 담수호는 농업용수 적합 기준을 초과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공사는 최적화된 수질관리와 개선을 위해 16개 대규모 담수호에 대해 △유역 현황 △최근 5년간 담수호 내 총유기탄소 농도와 유역내 생화학적 산소요구량 배출부하량의 상관관계 △담수호 내 시공간별 수질항목별 농도변화 △통계학적 분석 등을 종합 분석했다.

통합관리로 분류된 담수호는 4개소이며, 농업용수 적합 기준인 4등급을 초과하고, 상류 유역 내 배출부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태로, 상류 수질개선사업과 연계한 유역관리와 호내 관리, 자연형이나 장치형 시설을 포함한 추가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역관리로 분류된 담수호는 7개소로, 농업용수 4등급을 충족하고 있지만 상류 배출부하량이 증가하고 있는 상태로 다양한 제도적 관리가 필요하다.

수질보전으로 분류된 담수호는 5개소로, 현재 농업용수 4등급을 만족하는 양호한 상태로 지속적인 유지와 관리를 위해서는 주민참여형 수질관리사업 도입이 필요하다.

김인식 사장은 “유역 말단에 위치한 대규모 담수호는 각 유역관리 주체가 수질개선 의지와 노력을 갖고 협업할 때 개선이 가능하다”며 “공사는 수질개선 시급성과 지자체의 수질개선 대책 등의 연계를 통해 대규모 담수호 수질개선의 효율성을 높여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OTRA 제공
KOTRA(사장 유정열) 임직원들이 이달 17일 취약계층 어르신의 겨울나기 용품과 식품 키트를 안부 카드와 함께 지원했다. 이정민 KOTRA 레프트핸즈 부장(왼쪽에서 8번째) 등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KOTRA 제공

KOTRA, 취약계층 어르신 겨울나기 지원

KOTRA 임직원들이 취약계층 노인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겨울용 방한용품 키트를 안부 카드와 함께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KOTRA는 2017년부터 사회복지법인 ‘한국 헬프에이지’와 함께 매년 어르신들의 여름과 겨울나기 용품을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난곡 노인참여 나눔터의 홀몸 어르신들에게 겨울나기 제품을 전달했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어르신들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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